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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방위 Ver. 3.01TC.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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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지나치게 naive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사회를 원합니다.</subtitle>
 <updated>2010-03-05T12:48:5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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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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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3-05T11:47:27+09:00</updated>
  <published>2010-03-05T11:47:23+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amp;nbsp;애초에 손님도 없는 이런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사람은 원래 하나.&lt;/P&gt;&#13;
&lt;P&gt;주인장부터가 방치해놓고 있는지라 그 한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이 내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할 거란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런데 오늘, 아무 생각 없이 블로그에 왔는데, 관심블로그 등록자가 2 라고 떠 있는 것.&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뭔가 이상하다, 혹은 신기하다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확인해 봤고, 충격과 공포에 쩔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에......&lt;br /&gt;&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3/36444/attach/XSs4QmFsGZ.png&quot; style=&quot;width:800px;height:632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br /&gt;............(날 아는 사람들이야 내가 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 테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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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 Алла Пугачёв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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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17T01:20:52+09:00</updated>
  <published>2010-02-17T01:19:29+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오랜만에 러시아 노래를 좀 들어볼까 싶어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툭 튀어나왔다.

&lt;p&gt;&lt;div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text-align: center;&quot;&gt;&lt;object width=&quot;640&quot; height=&quot;50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oIFmhye6fqw&amp;amp;hl=ko_KR&amp;amp;fs=1&amp;amp;rel=0&amp;amp;color1=0x3a3a3a&amp;amp;color2=0x999999&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FullScreen&quot; value=&quot;true&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allowscriptaccess&quot; value=&quot;always&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oIFmhye6fqw&amp;amp;hl=ko_KR&amp;amp;fs=1&amp;amp;rel=0&amp;amp;color1=0x3a3a3a&amp;amp;color2=0x999999&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allowscriptaccess=&quot;always&quot; allowfullscreen=&quot;true&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505&quot;&gt;&lt;/embed&gt;&lt;/object&gt;&lt;/div&gt;&lt;/p&gt;
&lt;br /&gt;
&lt;p&gt;우와 이 노래 오랜만이다 ㅠㅠ&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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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까보자! 국내 IT 관련 기업 Worst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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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2-02T20:15:11+09:00</updated>
  <published>2010-02-02T15:34:02+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나는 텍큐로 블로깅하면서 실제 덧글놀이는 이글루스에서 하고 있다. &#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심지어는 모종의 꽁수로 내 이글루스 주소를 입력하면 내 텍스트큐브 블로그로 날아오게 만들어놨다. (...)&lt;/DIV&gt;&#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이런 장황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lt;/DIV&gt;&#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최근 액티브X를 까자는 사람들의 홍수를 접한 곳이 이글루스라서. (.)&lt;/DIV&gt;&#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물론 액티브X 기술 자체가 무슨 죄가 있겠나. 거기서 분탕질을 치는 못된 회사들이 문제지.&lt;/DIV&gt;&#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그걸 보고 있자니, 나도 한 번 국내 IT 관련 기업들을 리스트업 하고 까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lt;/DIV&gt;&#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듣보잡 업체들까지 따지면 많고 많지만, 사람들이 알 만한 업체들만 골라서 리스트업.&lt;/DIV&gt;&#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그리고 사실상 본문은 2위부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다.&lt;/DIV&gt;&#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13;
&lt;div&gt;&lt;STRONG&gt;&lt;FONT size=3&gt;NHN (Next Human Networks)&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네이버의 수많은 분탕질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믿는다.&lt;br /&gt;&lt;br /&gt;다만, IT 관련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까는 만큼, 나는 IT 관련 이슈만 이야기하고자 한다.&lt;br /&gt;&lt;br /&gt;네이버 검색봇이 robots.txt 를 준수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lt;br /&gt;그런데, 네이버 산하에 있는, 어느 정도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하위 서비스들의 robots.txt가 검색봇을 차단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듯하다.&lt;br /&gt;&lt;br /&gt;아래의 두 링크가 그 증거이다.&lt;br /&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robots.txt&quot;&gt;http://cafe.naver.com/robots.txt&lt;/A&gt;&lt;br /&gt;&lt;A href=&quot;http://cafe.naver.com/robots.txt&quot;&gt;http://blog.naver.com/robots.txt&lt;/A&gt;&lt;br /&gt;&lt;br /&gt;말할 필요도 없이, 이것은 전적으로 구글을 겨냥한 조치일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robots.txt를 준수하는 메이저 검색봇은 구글 말고는 거의 없을 테니까. &lt;br /&gt;(야후 검색봇이 아마도 이걸 준수하기는 할텐데, 한국 야후는 이미 메이저라기에는 점유율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서...)&lt;br /&gt;&lt;br /&gt;국내 1위 검색 포털이라는 네이버의 행태가 이렇다. 다른 나라 환경에서라면, 내 기준으로는 이 정도면 1위는 따놓은 당상일 듯 한데... 그런데 네이버가 겨우 5위라는 점은 참 시사하는 바가 크다.&lt;br /&gt;&lt;br /&gt;덤으로, 난 처음에 NHN이 Naver-Hangame Networks의 약자인 줄 알았다. 네이버와 한게임의 합병법인명이었으니...&lt;/DIV&gt;&lt;/DIV&gt;&#13;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lt;STRONG&gt;&lt;FONT size=3&gt;SK Communications&lt;br /&gt;&lt;br /&gt;&lt;/FONT&gt;&lt;/STRONG&gt;국내 포털 서비스 중 네이버를 제낄 저력을 가진 악의 축(!). 실질적으로 이글루스 블로깅을 잠정중단하고 텍큐로 도망친 단초를 제공한 회사.&lt;br /&gt;&lt;br /&gt;SK 커뮤니케이션즈 라고 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겠으나...&lt;br /&gt;네이트닷컴이라는 듣보잡 포털로 연명하다가 덜컥 싸이월드를 합병해서 거대 메이저 회사로 발돋움했다.&lt;br /&gt;예전엔 나름 검색엔진의 강자로 군림하던 엠파스 역시 현재는 SK컴즈의 계열사이고, 그 외에도 이글루스라는 '아는 사람만 아는 소규모 블로그 전문회사' 역시 소유하고 있지만, 그런 거 다 치우더라도 싸이월드 하나만으로 이미 메이저.&lt;br /&gt;&lt;br /&gt;SK컴즈의 가장 큰 문제는, '이미 소중한 고객을 헌신짝 버리듯 내팽개친 전과'가 있다는 것이다.&lt;br /&gt;&lt;br /&gt;넷츠고.&lt;br /&gt;&lt;br /&gt;그리고, 한 번 한 짓은 두 번도 할 수 있다.&lt;br /&gt;&lt;br /&gt;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lt;/DIV&gt;&lt;br /&gt;&#13;
&lt;DIV&gt;&#13;
&lt;div&gt;&lt;STRONG&gt;&lt;FONT size=4&gt;INCA Internet&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lt;STRONG&gt;&lt;FONT color=#ff0000 size=5&gt;nProtect&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lt;br /&gt;&lt;br /&gt;사족을 달자면, 이 회사는 위의 두 회사나 아래의 두 회사와는 달리 '경영 마인드'가 글러먹지는 않았다는 정보가 있다. 그럼 뭐해. 같은 프로그램들이 서로 다른 버전이라는 이유만으로 별개의 프로세스로 로딩되고, 심지어는 지들끼리 충돌하는 난장판을 부리는데. 하아.&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13;
&lt;div&gt;&lt;STRONG&gt;&lt;FONT size=5&gt;EST Soft&lt;br /&gt;&lt;/FONT&gt;&lt;/STRONG&gt;&lt;br /&gt;이스트소프트가 1위가 아닌 것이 어쩌면 더 충격적일지도 모른다. &lt;br /&gt;(이거랑 비슷한 이야기를 5위에서 이미 써먹었음에도 불구하고 ㄱ-)&lt;br /&gt;&lt;br /&gt;알집 문제는 이미 사람들이 너무도 많이 거론했지만,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야겠다.&lt;br /&gt;&lt;br /&gt;알집을 설치하면 별의별 레지스트리가 마구 등록된다.&lt;br /&gt;그런데 언인스톨하면? 파일만 쓱싹 지우고 레지스트리는 그대로 남아있다.&lt;br /&gt;그럴 거면 언인스톨러를 제공하는 이유가 뭐지? (...)&lt;br /&gt;&lt;br /&gt;(ALZ 포맷 해제를 위해서, 처음엔 빵집을 쓰다가, 현재는 압축시대-구 술집-를 사용한다.&lt;br /&gt;빵집도 좋긴 한데, x64 미지원-에 따른 4Gb 이슈-과 유니코드에서 생기는 문제 등으로 7-zip을 병용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압축시대는 둘다 문제 없는데다 ALZ 포맷도 적절하게 지원한다.&lt;br /&gt;술집에서 압축시대로 이름을 바꾸면서 무료 프로그램으로 바뀌었다.&lt;br /&gt;속도도 괜찮고 기타등등 여러모로 좋아서 현재는 7-zip과 빵집을 둘다 대체하여 사용중.)&lt;br /&gt;&lt;br /&gt;알약도 '좀 괜찮은 엔진을 사다 얹었기 때문에' 나름 괜찮은 프로그램이었는데, 요즘은 갈수록 멍청해진다.&lt;br /&gt;초기 알약과는 달리 현 알약은 못 잡는 게 너무 많고, 프로그램의 안정성도 많이 낮아진 편이다.&lt;br /&gt;(초기 알약 생각하고 초보 분들에게 알약을 추천한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아니다. 하아.&lt;br /&gt;차라리 V3 Lite가 알약보다 더 낫다. 나야 Avast 쓰지만, 이건 초보 분들한테 깔아주면 욕먹기 딱 좋지.)&lt;br /&gt;&lt;br /&gt;이스트소프트에서 나는 한 가지 높이 치는 것이 있다.&lt;br /&gt;UI 설계 및 구현 능력.&lt;br /&gt;단지, 그 능력을 '악당 짓'을 하는 데 올인한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lt;br /&gt;예컨대 &lt;A href=&quot;http://xiii.egloos.com/4528738&quot; target=_self&gt;http://xiii.egloos.com/4528738&lt;/A&gt; 라든지.&lt;br /&gt;&lt;br /&gt;사실 알약의 UI도 나름 예쁘긴 하다. 별로 감동은 없지만. (뭐, 이건 악당짓은 아닌가? ^^)&lt;/DIV&gt;&lt;br /&gt;&lt;/DIV&gt;&#13;
&lt;DIV&gt;&#13;
&lt;div&gt;&lt;FONT color=#ff0000 size=7 face=&quot;Dotum, Sans-serif&quot;&gt;&lt;STRONG&gt;넷피아&lt;br /&gt;&lt;/STRONG&gt;&lt;/FONT&gt;&lt;br /&gt;Net의 Utopia를 꿈꾼다는 의미의 사명인듯 한데, Net의 마피아 짓만 골라가며 하고 있는 막장회사 넷피아.&lt;br /&gt;&lt;br /&gt;다른 회사들은 여기에 명함도 못 내밀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아.&lt;/DIV&gt;&lt;br /&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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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네 인생의 문화인생경험치 - from 홍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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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25T20:17:02+09:00</updated>
  <published>2010-01-25T20:11:44+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lt;A href=&quot;http://albatrosk.egloos.com&quot; target=_self&gt;알바뇽&lt;/A&gt;&lt;FONT color=#000000&gt;의 마님이신 미야님의 블로그 &lt;/FONT&gt;&lt;A href=&quot;http://rubycrab.egloos.com&quot; target=_self&gt;홍게장&lt;/A&gt;&lt;FONT color=#000000&gt;에서 보고 재미있어보여서 가져왔습니다.&lt;/FONT&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FONT color=#000000&gt;오랜만에 이런 거 하는군요. :)&lt;/FONT&gt;&lt;/P&gt;&#13;
&lt;div&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FONT color=#000000&gt;1. 인문서적 20권 이상: O - 일단 러시아문학 전공입니다. 감사.&lt;/FONT&gt;&lt;/P&gt;&#13;
&lt;P&gt;&lt;br /&gt;&lt;FONT color=#000000&gt;2. 소설 50권 이상: O - 누적으로 따지면 500권도 될 것 같군요. 그 중 1/2이 라이트노벨일 것 같긴 한데...&lt;/FONT&gt;&lt;/P&gt;&#13;
&lt;P&gt;&lt;FONT color=#000000&gt;전공 때문에 읽은 러시아 소설이 꽤 많고, 초중고 필독소설도 무지하게 많으며, 어린 시절 집에 쌓여 있던 100권짜리 세계문학전집 같은 걸 닥치는 대로 읽어대기도 했고... (머엉)&lt;br /&gt;&lt;/FONT&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3. 동아리 3개 이상: X - 동아리라고 할 만한 활동은 원어연극단 활동이 전부&lt;/SPAN&gt;&lt;/P&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13;
&lt;P&gt;&lt;br /&gt;4. 교지에 기고: X - 아웃사이더라 ㄱ-&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00&gt;5. 원고 청탁: O - 비평이나 컬럼 몇 편 써 본 적이 있습니다. 전부 다 온라인입니다만...&lt;/FONT&gt;&lt;br /&gt;&lt;br /&gt;6. 회지 발간: X - 교회 청년회 소식지는 만들어본 적이 있긴 한데... 이런 것도 회지일까요.&lt;/SPAN&gt;&lt;br /&gt;&lt;br /&gt;7. 팬시 및 캐릭터 상품 판매: O - 물론 위탁입니다.&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8. 코스프레: X - 연극무대에 의상 입고 서는 걸 코스프레라고 한다면야 또 모르지만요.&lt;br /&gt;&lt;/FONT&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9. 공연 안무: X - 역시 연극공연이 전부&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00&gt;10. 단편소설 완성: O - 그러나 흑역사&lt;/FONT&gt;&lt;br /&gt;&lt;br /&gt;11. 장편소설 완성: X - 원고지로 800매 넘게 쓰고 홀라당 태워먹은 적은 있지만 미완성&lt;br /&gt;&lt;br /&gt;12. 기타 퍼블리싱 (단행본, 연간물 등): X - 교회 청년회 소식지를 쳐준다면야 또 모르지만요.&lt;br /&gt;&lt;br /&gt;13. 잡지 및 신문에 기고: X - 그럴리가 &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00&gt;14. 인터넷 난상토론: O - 보통 개싸움이 벌어지면 마구 물어뜯고 싸웁니다 감사 (...)&lt;/FONT&gt;&lt;/SPAN&gt;&lt;br /&gt;&lt;br /&gt;15. 술집에서 시국토론: O &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16. 콩쿠르 예선통과: X&lt;br /&gt;&lt;br /&gt;17. 콩쿠르 본선통과: X - 예선도 꽝인데 본선은 언감생심&lt;/FONT&gt;&lt;br /&gt;&lt;br /&gt;18. 다룰 줄 아는(혹은 다뤄 본) 악기 3개 이상: O - 기타, 드럼, 리코더(...), 소금, 오카리나, 팬플룻 정도를 &quot;다뤄 본&quot; 적이 있군요. 기타, 리코더, 소금은 연주할 수 있는 곡이 하나쯤 있는 정도고, 드럼은 '정말 하는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기본박자만 무한루프로 치면서 교회반주세션에서 굴욕(...)을 당한 역사가 있습니다. (머엉) 오카리나 팬플룻은 지금 와서는 연주법도 가물가물합니다만, 그래도 한 곡 정도 연주가 가능했었던 악기.&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19. 스윙 혹은 살사바: X -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습;;&lt;br /&gt;&lt;br /&gt;20. 무대에서 춤 공연: X - 무대에서 연극 공연은 해봤습니다만, 다리를 못 움직이는 장애인 역이었습(...) &lt;br /&gt;&lt;br /&gt;21. 아카펠라: X - 꽤 좋아하는 장르입니다만, 직접 불러보진 못했어요. 결국.&lt;br /&gt;&lt;br /&gt;22. 신춘문예 도전: X - 무서워요&lt;br /&gt;&lt;br /&gt;23. 백일장 장원: X - 참가상 정도는 받아봤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24. 사생대회 입상: X - 미술 중 회화 장르는 언제나 양가양가...&lt;/FONT&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25. 논문 발간: X - 졸업논문을 쓰고, 디펜스도 했으나, '발간'을 한 건 아니죠. 학사 따위가 언감생심...&lt;/SPAN&gt;&lt;/P&gt;&#13;
&lt;P&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그런데 학사논문에 웬 디펜스? 라고 반문하셔도 뭐 할 말이 없슴당)&lt;/SPAN&gt;&lt;br /&gt;&lt;br /&gt;26. 과내 학회 결성 및 참여: O - 아아~ 역사학회~ 노문과의 희망이여~ (빛이여!)&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27. 국내 학회 참여: X&lt;br /&gt;&lt;br /&gt;28. 국제 학회 참여: X&lt;/SPAN&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29. 오캔: X - 회화실력이 완전 바닥이라 언감생심&lt;br /&gt;&lt;/FONT&gt;&lt;br /&gt;30. 포토샵: O - 간단한 보정 정도야 뭐...&lt;br /&gt;&lt;br /&gt;31. 소장 음반 30개 이상: O - 기준에 따라 다릅니다만... 바흐 프리미엄 40CD나 모짜르트 프리미엄 100CD 같은 게 있어서 말입죠 (...) 일단 O라고 해주세요 ㅠㅠ&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32. 소장 DVD 20개 이상: X - 가볍게 20개가 넘었으나 후르바 틴케이스 풀셋을 방출하는 바람에...&lt;br /&gt;&lt;br /&gt;33. 사진 현상: X - 사진관에 맡긴 적이야 많지만 손수 해 본 적은 없습니다. 나름 필카세대이긴 했습니다만...&lt;br /&gt;&lt;br /&gt;34. TOEFL: X &lt;br /&gt;&lt;br /&gt;35. HSK: X&lt;br /&gt;&lt;br /&gt;36. DELE: X&lt;/SPAN&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37. JPT: X&lt;/FONT&gt;&lt;/P&gt;&#13;
&lt;P&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38. DELF: X&lt;br /&gt;&lt;br /&gt;39. 게임 제작: X - 미완성 보드게임이 하나 있긴 한데 이것도 제작이라기보다는 표절(...)이라. (머엉)&lt;/SPAN&gt;&lt;br /&gt;&lt;br /&gt;40. 무대 연출: O - 일단 연극판에서 구르다 보면...&lt;br /&gt;&lt;br /&gt;41. 블로그 1년 이상 운영: O&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42. 영어 번역: X - 러시아어 번역이라면 좀&lt;/SPAN&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43. 일본어 번역: X - 영어와 동일&lt;/FONT&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44. 듀이 십진법(혹은 KDC) : X&lt;/SPAN&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45. 미술학원: X&lt;br /&gt;&lt;br /&gt;46. 서예학원: X&lt;br /&gt;&lt;br /&gt;47. 체르니 40번: X&lt;br /&gt;&lt;br /&gt;&lt;/FONT&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48. 스즈키 3권: X - 어렸을 때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이하생략)&lt;br /&gt;&lt;br /&gt;49. 제노와즈 베이킹: X&lt;/SPAN&gt;&lt;br /&gt;&lt;br /&gt;&lt;FONT color=#000000&gt;50. 파스타: O - 옥수수유 마늘 간장 페투치니 같은 거 가끔 해먹습... (뭥미)&lt;br /&gt;&lt;br /&gt;51. 김치 담그기: O - 워낙 대가족이라 김장도 대규모... 온가족 총동원입니다.&lt;br /&gt;&lt;/FONT&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52. 테이블 세팅: X - 그런 거창한 건...&lt;/SPAN&gt;&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53. 다도: X&lt;/FONT&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lt;FONT color=#000000&gt;54. 실험설계 및 연구: O - 전공이랑 상관없는 직종에 종사중이라서...&lt;br /&gt;&lt;br /&gt;55. 검사 제작: O - 위와 같아요.&lt;/FONT&gt;&lt;br /&gt;&lt;br /&gt;56. 학회지에 투고: X&lt;br /&gt;&lt;br /&gt;57. 캔버스에 유화: X&lt;/SPAN&gt;&lt;br /&gt;&lt;br /&gt;58. 4절지에 수채화: O - 중학교 미술시간에 하기 싫은 실기를... ㅠㅠ&lt;br /&gt;&lt;br /&gt;&lt;FONT color=#999999&gt;59. 아크릴화 혹은 기타 특이한 재료화: X&lt;br /&gt;&lt;br /&gt;60. 추상화 도전: X&lt;/FONT&gt;&lt;/P&gt;&#13;
&lt;P&gt;&lt;br /&gt;&lt;FONT color=#000000&gt;61. 완성한 미술작품 5개 이상: O - 중학교 실기용으로 만든 것만 열 개는 넘을 겁...니다만, 과연? (머엉)&lt;br /&gt;&lt;br /&gt;62. 나모 웹에디터: O - 한번 써보고는 경악해서 다시는 안씁... &lt;/FONT&gt;&lt;/P&gt;&#13;
&lt;P&gt;&lt;FONT color=#000000&gt;가끔 레이아웃을 잡을 필요가 있을 땐 드림위버를 씁니다.&lt;br /&gt;&lt;br /&gt;63. 개인 홈페이지 1년 이상 운영: O - 올레샤 닷컴이 지금처럼 블로그가 아닌 개인홈피였던 기간이 1년은 훨씬 넘죠. (...)&lt;br /&gt;&lt;br /&gt;64. 태그: O - 지금도 웬만하면 처음부터 메모장으로 코딩합니다. (...)&lt;br /&gt;&lt;/FONT&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lt;FONT color=#999999&gt;65. 밴드 보컬: X - 성가대 테너가 '밴드 보컬'은 아니겠지요. (...)&lt;/FONT&gt;&lt;/SPAN&gt;&lt;/P&gt;&#13;
&lt;P&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그것까지 쳐줄거같으면 초등 중학교 시절의 합창단 활동도 그걸로 쳐줘야 되는지라 ㄱ-&lt;/SPAN&gt;&lt;/P&gt;&#13;
&lt;P&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합창단 활동은 초중 공히 그냥 머릿수 채우기의 일환으로 강제동원된 우울한 기억입...)&lt;/SPAN&gt;&lt;/P&gt;&lt;SPAN style=&quot;COLOR: #999999&quot;&gt;&#13;
&lt;P&gt;&lt;br /&gt;66. 기타 밴드 멤버 활동: X - 교회 성가대 세션에서 드럼으로 굴욕당했던 흑역사는 제외합시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총점 22/66&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정확히 1/3 이로군요. 역시나 쪼렙쪼렙&lt;/SPAN&gt;&lt;/P&gt;&lt;/DIV&gt;&#13;
&lt;P&gt;&lt;br /&gt;&amp;nbsp;&lt;/P&gt;&#13;
&lt;P&gt;&lt;FONT color=#000000&gt;써보니 꽤 재밌군요 :)&lt;/FONT&gt;&lt;br /&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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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잠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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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8T12:35:05+09:00</updated>
  <published>2010-01-08T12:34:56+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전에 구글 번역기가 初音ミク 를 이명박 으로 번역한다는 제보를 들은 적이 있었다.&lt;div&gt;&lt;br /&gt;&lt;/div&gt;&lt;div&gt;그래서 해볼까 하여 한글자 한글자 입력하던 도중...&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하츠네(初音)까지만 입력한 순간 자동완성된 번역을 보다가 모니터를 부술 뻔했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3/36444/attach/XMHuTe2ZGE.gif&quot; style=&quot;width:582px;height:305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응?&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덧. 그리고 원래 찾으려고 했던 것은 여전하다.&lt;/div&gt;&lt;div&gt;&lt;br /&gt;&lt;/div&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3/36444/attach/XcjkILAR3L.gif&quot; style=&quot;width:579px;height:269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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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상대방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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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6T13:38:08+09:00</updated>
  <published>2010-01-06T13:38:08+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그게 말처럼 쉽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이 있는데.&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물론 어렵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하지만, 그 어려운 단계를 넘어서 상대방도 나랑 동등한 인간임을 인정하게 되면,&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 다음에는 아무런 문제도 남지 않는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 사람이 날 싫어하든, 내가 그 사람을 싫어하든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예컨대 &quot;난 그 사람 다 좋은데 동성애자라는 사실 하나는 마음에 안 들어&quot; 가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자.&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말하자면, 나는 동성애자는 나랑 동등한 인간으로 인정하지만, 이명박은 인간으로 인정 안해.&lt;/P&gt;&#13;
&lt;P&gt;동성애는 어쨌든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지만, 이명박은 아니잖아.&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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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인간을 위한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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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6T11:25:01+09:00</updated>
  <published>2010-01-06T10:50:50+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lt;A href=&quot;http://www.olesha.com/527&quot; target=_blank&gt;동성애와 동성애자를 위한 배려는 필요없다&lt;/A&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위의 짧은 글에 난독이 있는 듯 하야 덧붙이자면,&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동성애자도 &lt;STRONG&gt;인간&lt;/STRONG&gt;이기 때문에 &lt;STRONG&gt;인간으로서 받아야 마땅한 존중&lt;/STRONG&gt;을 해 줘야 한다는 의미이다.&lt;/P&gt;&#13;
&lt;P&gt;그 &lt;STRONG&gt;방법&lt;/STRONG&gt;을 선택하는 데에는 그가 동성애자임이 고려되겠지만,&lt;/P&gt;&#13;
&lt;P&gt;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 자체가 그를 배려할 &lt;STRONG&gt;이유가 되지는 않는다.&lt;/STRONG&gt;&lt;/P&gt;&#13;
&lt;P&gt;동성애자 이전에 &lt;STRONG&gt;인간이기 때문에&lt;/STRONG&gt; 받아야 할 마땅한 배려를 해 주자는 것이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헌법에서 말하는 권리와, 그 이전의 원초적인 &quot;인간의 존엄성&quot;을 존중한다면 되는 것 아닌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물론 동성애자가 사회적 소수로 억압받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lt;/P&gt;&#13;
&lt;P&gt;하지만, 그것은 사회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문제이다.&lt;/P&gt;&#13;
&lt;P&gt;그리고, 그것이야말로 내가 주장하는 &lt;STRONG&gt;인간을 위한 배려와 존중&lt;/STRONG&gt;의 핵심이다.&lt;/P&gt;&#13;
&lt;P&gt;동성애자에 대한 억압을 해소하기 위해 '취향 문제로'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을 억압하겠다는 발상은 뭔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사실은, 오히려 그가 동성애자라는 &lt;STRONG&gt;이유&lt;/STRONG&gt;로 특별취급한다면 그것은 그 자체로 동성애자에 대한 &lt;STRONG&gt;차별&lt;/STRONG&gt;이다.&lt;/P&gt;&#13;
&lt;P&gt;그것은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와 별개의 인종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리고 내 이야기는 &lt;STRONG&gt;거기에 내 개인적 취향과 혐오감이 개입되지는 않는다&lt;/STRONG&gt;는 이야기이기도 하고,&lt;/P&gt;&#13;
&lt;P&gt;반대로 그 &lt;STRONG&gt;&quot;인간으로서 받아야 마땅한 존중&quot;이 내 개인적 취향과 혐오감을 침해하지도 않는다&lt;/STRONG&gt;는 이야기이기도 하다.&lt;/P&gt;&#13;
&lt;P&gt;(&lt;STRONG&gt;않아야 한다&lt;/STRONG&gt; 가 아니라 &lt;STRONG&gt;않는다&lt;/STRONG&gt; 임에 주목하자.)&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막말로, 내가 내 주변 친한 사람들에게는 밥도 쏘고 문제가 생기면 도와주고 &lt;STRIKE&gt;돈은 없어서 못빌려주지만&lt;/STRIKE&gt; 이것저것 유무형의 배려를 해주지만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러지는 않고, 그것은 어찌 말하면 &quot;개인 영역의 차별&quot;일 수는 있다. 하지만 그런다 하여 내가 그 친하지 않은 사람들을 &quot;인간을 위한 존중&quot;으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수많은 논의가 꼬인 위치(배배 꼬였다는 게 아니라, 직선 두 개의 위치를 나타내는 수학 용어로서의)에서 진행되는 이유를 이제야 좀 알 것 같다. 오히려 동성애자를 옹호한다는 사람들이 진짜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잊고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보호할 대상을 보호할 '이유'를 망각하고 있었을 리가 없지.&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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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동성애와 동성애자를 위한 배려는 필요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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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6T10:49:54+09:00</updated>
  <published>2010-01-05T13:56:19+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그냥, &quot;인간을 위한 배려&quot;가 필요할 뿐이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동성애자라고 우리랑 다른 인간이겠는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냥 성적 기호가 다를 뿐인, 우리와 같은 인간이겠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리고, 그것은 내가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싫어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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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건 아니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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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1-05T12:40:52+09:00</updated>
  <published>2010-01-05T12:40:25+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어딘가에 글을 쓰다가 받은 덧글 중에 인상적인 것이 하나 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FONT color=#7700ff&gt;이렇게나 무수한 말말말들이 튀어나온 상태에서, 시작지점가지고 문제를 나누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시작점가지고 문제를 삼기 시작하면 너 나 때렸냐? 그러니까 나도 때린다? 이런식의 '싸움'으로밖에 전개되지 못해요. &lt;br /&gt;&lt;/FONT&gt;&lt;/P&gt;&#13;
&lt;P&gt;&lt;FONT color=#7700ff&gt;&amp;nbsp;&lt;/P&gt;&lt;/FONT&gt;&#13;
&lt;P&gt;&lt;FONT color=#7700ff&gt;&lt;FONT color=#000000&gt;뭐시라?&lt;/FONT&gt;&lt;/FONT&gt;&lt;/P&gt;&#13;
&lt;P&gt;&lt;FONT color=#7700ff&gt;&lt;/FONT&gt;&amp;nbsp;&lt;/P&gt;&#13;
&lt;P&gt;&lt;FONT color=#7700ff&gt;&lt;FONT color=#000000&gt;애초에 먼저 싸우자고 한 쪽이, 이제 와서 &quot;시작지점 가지고 문제를 나누는 건 바람직하지 못하다.&quot;고 점잖게 나온다면, 가만히 있다가 싸잡아서 매도당한 나 같은 사람은 뭐라고 대답해야 되나?&lt;/FONT&gt;&lt;/P&gt;&lt;/FONT&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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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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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slov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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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www.olesha.com/525</id>
  <updated>2010-01-05T13:43:17+09:00</updated>
  <published>2010-01-05T11:39:31+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아는 만큼만 보인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quot;싫어함&quot;이라는 기호에 반드시 가치판단이 들어갈 필요는 없으며, &quot;싫어함&quot;이 곧 &quot;배척함&quot;은 아닐진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몇몇 사람은 싫어함이 곧 배척함이라고 주장한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깨달았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quot;그들은 싫어하는 것을 배척하는 인종들이기에 싫어함과 배척함을 등치로 놓을 수밖에 없으며, 그 둘을 분리하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 분명하다.&quot;&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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