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비노기에서 오만가지 이벤트에 응모해 봤으나 한번도 당첨된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한 번이라도 당첨되어 본 사람이 더 적겠습니다만...)

그런 제가, 이번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데브캣 귀마개를 받았습니다.
(되려면 좀 실속있는 게 돼 보든가 싶긴 한데 그래도 이런 거라도 어딘가 싶네요.)

그리고 오늘, 사무실로 배달되어 온 귀마개의 모습입니다.
폰카에 무보정이라서 화질이 많이 구립니다. ㅠㅠ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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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테에는 devCAT 이라고 손글씨 스타일로 수놓았습니다.
염색이 아니에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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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귀마개입니다.
따라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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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조연출 아가씨가 자기도 한번 껴 보겠다고 해서 사진 협찬을 받는 조건으로 잠시 건네줬습니다. 얼굴은 프라이버시 보호 차원에서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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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가씨가 하고 있으니 아저씨가 하고 있는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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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양식은 교제이고, 영혼의 집은 육신이라면, 영혼의 옷은 무엇인가. 그 영혼이 남기는 말과 글이 그 영혼의 옷이 아닐까.

  1. 은님 2009/01/16 19:59 답글수정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보니 갖고싶다아아아아아아ㅏ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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