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이야기/진지한 이야기
매경... 니들이 정녕 미쳤구나. ㄱ-
위시헌터
2005. 11. 26. 01:17
지하철 역 가판 앞을 지나치다가 그대로 얼어붙었다.
보시라.


매경... 니들이 정녕 미쳤구나 (......)
보시라.


매경... 니들이 정녕 미쳤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