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언제나 난 여기에 있어.
위시헌터
2005. 11. 14. 13:07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난 여기에 있어...
나는 여기에 있어...
그러니까... 제발...
난 여기에 있어...
나는 여기에 있어...
그러니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