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이야기/진지한 이야기 한국 축구계의 큰 축복 위시헌터 2005. 10. 20. 14:25 조중연 사임 환영꿈씨의 얼음집에 자취를 남기며...과연 무슨 일이기에?아아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드디어 앓던 이 둘 중 하나가 빠졌다. 이제 남은건 몽키 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