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이야기/Brettspielwelt
Lupus in Korea는 계속되고 있다.
위시헌터
2005. 9. 12. 12:36
Lupus in Korea?

보드게임 관련 잡설을 늘어놓던, 미디어몹에 방치되어 있는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본 글을 가져옵니다.
거기 있는 글은 다 제 글이니 저작권 문제는 없습니다 :)
읽어볼까요?
저 포스팅은 3. 12. 쿠데타로 기억되는 사건을 보며 열받아서 즉흥적으로 써내려간 거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미친 인간들이 여론입네 설치고 있는 건 변하지 않았군요.
아직도 늑대가 구원자입네 하고 감언이설로 발라대는 것도 변하지 않았어요.
한숨만 나옵니다...
덧. 그래도 한 가지는 변했군요. 제 아이콘이 포크에서 컴퍼스로 변했습니다.
포크는 그냥 양민들, 컴퍼스는 게임 중 단 두 사람 등장하는 비밀조직의 결사원.
그들은 마을의 다른 사람들의 정체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들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

보드게임 관련 잡설을 늘어놓던, 미디어몹에 방치되어 있는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본 글을 가져옵니다.
거기 있는 글은 다 제 글이니 저작권 문제는 없습니다 :)
읽어볼까요?
저 포스팅은 3. 12. 쿠데타로 기억되는 사건을 보며 열받아서 즉흥적으로 써내려간 거였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미친 인간들이 여론입네 설치고 있는 건 변하지 않았군요.
아직도 늑대가 구원자입네 하고 감언이설로 발라대는 것도 변하지 않았어요.
한숨만 나옵니다...
덧. 그래도 한 가지는 변했군요. 제 아이콘이 포크에서 컴퍼스로 변했습니다.
포크는 그냥 양민들, 컴퍼스는 게임 중 단 두 사람 등장하는 비밀조직의 결사원.
그들은 마을의 다른 사람들의 정체는 모르지만, 적어도 그들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