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이야기/Culture in Cult
왕벼슬씨의 명언
위시헌터
2005. 8. 21. 19:55
"남은 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고. 세상에 나늬 같은 여자도 없고. 흠. 사나이가 죽기 좋은 조건이다."
"나늬는 있어. 내가 원하니까."
"나늬는 있어. 내가 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