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이야기/진지한 이야기
대책 없는 양비론은 정말로 싫은데
위시헌터
2005. 7. 25. 07:33
요새 날 양비론의 세계로 끌고 들어가는 무언가가 있다.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덧. 이 글의 숨어 있는 1인치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