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이야기/Culture in Cult
친구의 기상천외한 경험들 - 4
위시헌터
2004. 12. 7. 23:48
[샤다이] 父子有親
저 시절, 저는 아마 열심히 공장에서 납땜을 하고 있었더랍니다.
별다른 질곡 없이 밋밋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밋밋하게 가늘고 길게 사는 게 제 신조지만, 주위 사람까지 즐겁게 해 주는 이 친구의 사는 법이 사실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
저 시절, 저는 아마 열심히 공장에서 납땜을 하고 있었더랍니다.
별다른 질곡 없이 밋밋하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밋밋하게 가늘고 길게 사는 게 제 신조지만, 주위 사람까지 즐겁게 해 주는 이 친구의 사는 법이 사실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