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이야기/Brettspielwelt
그리고, 이 시대의 Renegade는 외롭다...
위시헌터
2004. 11. 22. 06:20

이 시대의 Renegade가 사는 법
미디어몹 쪽 내 블로그에서 트랙백합니다.
이 글을 쓸 때의 심정이 어땠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런데, 이 시대의 변절자는 외롭습니다. 외롭습니다......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누군가 알아주는 걸 바라지도 않는데 외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