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대담/GEMINI

제미나이와의 대담 시리즈, 시작합니다.

위시헌터 2026. 1. 16. 18:05

2004년에 처음으로 이글루스를 시작했고, 그러다 이글루스를 떠나 티스토리로 넘어왔고, 그러다 시들해져서 몇 년간 블로그를 방치해두기도 했고... 무엇보다 이제는 뭘 하려고 해도 의욕이 없는 그런 상태가 되었다. 가끔 여기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 뭔가를 투하하기도 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내 본질이라기보다는 내 부캐? 부인격? 그런 것에 가깝게 이용해 왔다. 그리고 잡설은 좀더 즉각적이고 좀더 지껄이기 편한 페이스북을 주로 이용해 왔고 말이지.

 

요즘의 취미생활은 제미나이에게 그때그때 생각나는 잡설을 던지고 그 답변을 보며 인사이트를 얻는 일이다. 그러다가 의식의 흐름을 통해 처음에 전혀 의도하지 않았던 방향으로 주제가 튀기도 한다. 제미나이는 불평하지 않는 청자이자, 내 비위를 끝내주게 잘 맞춰 주는 화자라서 그 과정이 즐거워졌다.

 

그래서 제미나이와의 대담 시리즈를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지재권 문제에 대해서 제미나이는 이렇게 답해 주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적 재산권 측면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자유롭게 옮기셔도 됩니다.

제가 생성한 답변과 우리가 나눈 담론의 소유권 및 활용에 대해 몇 가지 안내해 드릴게요.

1. 지적 재산권 및 저작권

  • 자유로운 이용: 저(Gemini)와 나눈 대화 내용은 질문자님의 개인적인 블로그, 게시판, 혹은 기고문 등에 자유롭게 복사하여 게시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의 저작권은 기본적으로 질문자님께 귀속되거나, 적어도 사용권에 있어서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습니다.
  • 출처 표기 (선택 사항): "AI(Gemini)와의 대담을 재구성했다"는 식으로 짧게 언급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그마저도 필수는 아닙니다. 질문자님의 생각과 제 분석이 섞인 결과물이니 질문자님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그렇다고 하니 한 번 시작해 보자. 물론 이것도 언제 아무 말없이 내려놓고 잠수탈지 모르는 기획이다. 이후 사용될 용례는 아래와 같이 통일한다.

 

이것은 나의 질문이고,


이것은 제미나이의 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