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메일도 블로그도 하다못해 트위터 같은 것도 안 밝히고 익명으로 싸지르는 걸 보면

세상에 정신질환자는 참 많다. 

덧. 내가 "그" 덧글을 지워버렸다는 이유로 뒷담화를 깔 것도 눈에 선한데,
화면 왼쪽에 떡하니 있는 공지사항도 안 읽어봤다는 스스로의 바보인증이겠지.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명시하지 않은 논쟁을 목적으로 하는 덧글은 무통보 삭제가 가능하다는 건 공지에 명시되어 있다.) 
by hislove 2012. 1.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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