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53Kg 대를 유지하다가 이제 좀 살이 찌려는 타이밍에 찾아온 불청객 과민성 대장증후군......

잊을만 하면 나타나서 괴롭히는 이 녀석을 어떻게 퇴치해야 할까요.

1. 독립해서 혼자 자취한다.

2. 독립해서 룸메이트와 자취한다.

3. 독립해서 고시원에 들어간다.

4. 독립해서 하숙한다.

5. 독립해서 회사에 기생한다.

6. 독립해서 요양원에 들어간다.

7. 독립해서 기타등등.

희유......
by hislove 2008. 7. 1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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