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잔뜩 낀 사진은 200만 화소짜리 폰카로 찍은 것,
그럭저럭 깨끗한 사진은 형님의 니콘 D50을 빌려와서 찍어서 적당한 사이즈로 자른 것.

ARiA 가샤퐁
무려 옷갈아입히기 Ver. (...) 대체 뭘 갈아입힌다는거여.
리버타워. 이것도(?) 여의도에 있습니다. (의미분명)
저렴하고 맛있는(시음행사도 했었음) 아이스와인. 저날까지 무려 한병에 5천원 할인까지 했었는데 주머니에 현찰이 없어서 못샀음 ㅡㅠㅡ
알바코어 참치캔. 저것을 먹으면 당신도 코어까지 ㅇ... (읍읍읍)
정다운 부동산. (아는 사람만 압시다)
한달쯤 전에 지른 아이락스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44000원)
가격 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네요. 몇년은 저걸 안고 갈듯.
월리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월리스 인형. 난 그로밋이 더 좋지만
엔터의 천원짜리 뽑기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것.
침실의 눈사람 인형. 때가 좀 탄 것은 이해를
지금은 망한 세주문화판 좋은사람 재판본. 학산이 이거 판권을 사와서 애장판으로 다시 내는 만행을 저질러서 이 뒤로는 나오지 않음. 두고보자 학산(빠드득) 아무튼 레어...인데 전에 모 님께 팔기로 했다가 몇권 4권과 6권을 분실해서 못팔았음. 그리고 두 달인가 뒤에 간신히 찾았음. 무려 폐지함에서 나왔다는 (......)
작년 말인가 올해 초인가에 했었던 미니스톱 헬로키티 행사 상품인 접시. 아직 상자도 안 뜯었음.
얘의 자매품으로 세븐일레븐의 헬로키티 머그잔도 상자도 안 뜯고 갖고 있지만 사진엔 없음(...)
저의 그분께서 제게 선물로 주신 미니어쳐 술병. 볼때마다 입맛을 다시긴 하지만 역시 뜯어먹긴 또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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