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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ㆍ임페리얼 편법 가격 인상에 비난 봇물
출처는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입니다 :)
흠냐 어차피 양주 따위 안마시지만 꽤나 괘씸하긴 하군요. 적어도 가격을 올리려면 고지하는 게 상식이잖아요?
전에도 농심 포테토칩 500원짜리가 이름을 칩포테토로 살짝 바꾸면서 중량을 80g에서 72g으로 아무 고지 없이 은근슬쩍 무려 10%나 낮춘 적이 있었는데, 주류업계가 그걸 벤치마킹한 걸까요 ㄱ-
적어도 오리온 쵸코파이는 가격 인상이나 중량 감소 전에 확실히 그 수치를 고지하던데 말이지요.
출처는 헤럴드경제 인터넷판입니다 :)
흠냐 어차피 양주 따위 안마시지만 꽤나 괘씸하긴 하군요. 적어도 가격을 올리려면 고지하는 게 상식이잖아요?
전에도 농심 포테토칩 500원짜리가 이름을 칩포테토로 살짝 바꾸면서 중량을 80g에서 72g으로 아무 고지 없이 은근슬쩍 무려 10%나 낮춘 적이 있었는데, 주류업계가 그걸 벤치마킹한 걸까요 ㄱ-
적어도 오리온 쵸코파이는 가격 인상이나 중량 감소 전에 확실히 그 수치를 고지하던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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