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다 검색어 ;ㅅ;

도대체 어떤 검색어들이 걸렸길래 그러슈?

1 아르카디아 스튜디오 1 1 1 1
2 강강나 1 1 - -
3 이상한 사이트 1 1 - -
4 워록 1 1 - -
5 봄이 왔다 1 1 - -


그래서, 감상은?

1. 이게 나올 거라는 예상은 지난번 그 포스팅 이후로 충분히 예상했던 일입니다. 뭐 그러려니 합니다.

2. 이건 뭡니까? 무슨 뜻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데... 이런 거 걸릴 이유가 없는데...

3. 이런 거 검색한 이상한 놈 누구야!

4. 워록은 역시 넥슨 최악의 표절작. (무엇보다 배틀필드 1942 - 데저트 컴뱃 에서 사운드 소스까지 고대로 빼와서 사용한 건 움직일 수 없는 표절의 증거)

하지만 마비노기까지 표절이라고 울부짖는 찌질이들은 미쳤다고밖에 생각 안됩니다. 워해머가 스타크래프트를 표절했다고 말하는 찌질이들이랑 동급이랄까. (-_-)

5. 봄이 왔습니다. 영도님 만세!


결론은?

그저 다음번엔 이런 거 포스팅할 일이 없기를(......)

'가벼운 이야기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시 이번에도 쫑났다아아 ;ㅅ;  (5) 2005.07.30
학창시절 30문답 :)  (11) 2005.07.27
행복의 여러 가지 형태  (10) 2005.07.19
D.C.S.S 2화까지 본 감상.  (6) 2005.07.13
여덟 달 뒤에  (11) 2005.07.12
by hislove 2005. 7. 22.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