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공무원 조직과 함께 일하다 보면 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제 산꼭대기에서 더 올라갈 곳이 없자 급기야 하늘을 날고 있다.
배야 가지마 ㅠㅠ
그리고 이제 산꼭대기에서 더 올라갈 곳이 없자 급기야 하늘을 날고 있다.
배야 가지마 ㅠㅠ
'무거운 이야기 > 진지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막지 못했다. (0) | 2009.05.25 |
|---|---|
| 진명행에 대해 언급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포스팅 (0) | 2009.02.08 |
| 국개론의 정체 - 누구나 <대심문관>이기를 원할 뿐 (11) | 2008.11.22 |
|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18) | 2008.10.16 |
| 새만금 미군기지 괴담 (0) | 2008.07.28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