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어디 네리아리도 생명책에 지워보시죠. - 네리아리 님 블로그에 핑백합니다.

수업 끝나고 잠시 있는 공강 시간에 밸리를 돌다 대 분노폭발

전광훈 목사, "이명박 안 찍으면 생명책에서 지운다" - 뉴스앤조이

오호. 생명책 명부를 자기 멋대로 고칠 수 있다니, 네가 정녕 미쳤구나. 이건 또 어디서 굴러먹다 온 떨거지야.

덧. 기사 읽다보니 점입가경에 가관이군요. 애초에 미친놈이니 상대 안하는 게 상책이긴 합니다만, 저런 것들 때문에 애꿎은 우리 주님께서 욕을 먹으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만이 흐릅니다.
by hislove 2007. 10. 5. 13:34
  • windxellos 2007.10.05 13:41 ADDR EDIT/DEL REPLY

    저 분에게 '당신이 무슨 권리로?'라고 반문하고 싶어지는군요. 기독교인으로서 입맛이 씁니다.(후으)

  • Lunatix 2007.10.05 14:17 ADDR EDIT/DEL REPLY

    기사 전문에 가니 재밌는 기독교 역사책 배너가 뜨는군요 허허허

  • shaind 2007.10.05 14:26 ADDR EDIT/DEL REPLY

    생명책에 손댈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걸 보니 목사로는 성이 안 차고 사이비 교주쯤 되어야 할 것 같군요. 아니, 이미 그 레벨인가......

  • 향이 2007.10.05 14:39 ADDR EDIT/DEL REPLY

    내가 아무리 무교에 기독교까라지만,
    저런 목사 보고 기독교 까지는 않는다... ㅡ_-)=3
    그럴 가치도 없거등...

  • 은현 2007.10.05 16:49 ADDR EDIT/DEL REPLY

    완전히 주여죠;;;

    대체 무슨 하나님을 믿는 건지..

  • 핌군 2007.10.05 17:13 ADDR EDIT/DEL REPLY

    저정도면 광신도도 아니고 종교 협잡배 내지는 종교 장사꾼이군요.

  • hislove 2007.10.05 17:34 ADDR EDIT/DEL REPLY

    windxellos// 내가 믿는 하나님과 저분(?)이 믿는 하나님이 과연 같은 하나님인지 진지하게 묻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후우)

    Lunatix// 뉴스앤조이가 원래 건전하고 올바른 기독교계를 위해 애쓰는 곳이죠. 거두절미하고 교계언론이니 그런 배너가 뜨는 겁니다 (후룩)

    shaind// 팬티 발언만 봐도 저 사람(?) 이미 정명석의 수준까지 올라가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향이// 저런 목사 자체를 까는 것보다, 저딴 놈 하나 치리하지 못하는 교계가 욕을 먹고, 그게 기독교 자체에 대한 욕이 되지 ㅡ_-)a

    은현// 그러게 말입니다...

    핌군// 차라리 광신도면 저러지는 못하죠.

  • ellouin 2007.10.05 21:40 ADDR EDIT/DEL REPLY

    생명책이무슨데스노트인줄아냐..
    태그보고 계속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hislove 2007.10.06 01:24 ADDR EDIT/DEL REPLY

    ellouin// 웃을 일이 아닌데, 미친놈 보면 헛웃음밖에 안나온다는 게 사실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 케이리엘 2007.10.11 03:10 ADDR EDIT/DEL REPLY

    하아... 충격과 공포로군요...ㅇ>-<

  • hislove 2007.10.11 13:30 ADDR EDIT/DEL REPLY

    케이리엘// ㅠㅠ

  • 영원제타 2007.10.28 14:52 ADDR EDIT/DEL REPLY

    어디서 데스 노트를 주어서 생명책이라고 믿고 있을지 모르지요.

한 대선후보 이명박 선출..朴 "깨끗이 승복"(종합) - 연합뉴스

다른 건 제끼고 딱 한 부분만 봅시다.

이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한없는 경의를 표하며 기쁜 마음으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며 "지금 이 순간부터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정권,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되찾다 : [동사]『…을』 다시 찾거나 도로 찾다.

찾다 : (전략) ⅱ『…에서/에게서 …을』잃거나 빼앗기거나 맡기거나 빌려 주었던 것을 돌려받아 가지게 되다. (후략)

되찾다 라는 말은, 원래 자기 것이었다가 빼앗긴 것을 도로 가져온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헌법에 명시된,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말의 의미를 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정권은 국민이 선택한 사람이나 정당에게 잠시 위임되는 것 뿐이지, 빼앗기고 되찾고 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망각한 이가 대통령 후보라니 세상 참 미쳐돌아갈 일입니다.

(정작 박근혜는 무의식적으로 그래도 맞는 표현인 '정권교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 )
by hislove 2007. 8. 20. 23:30
  • 꿈씨 2007.08.20 23:50 ADDR EDIT/DEL REPLY

    맹바기가 후보되서 기뻐하는 1人. 이번 대선도 이겼구나! (덩실덩실)

  • hislove 2007.08.20 23:58 ADDR EDIT/DEL REPLY

    꿈씨// 나도 맹바기가 후보가 된 이상 게임 셋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어 [헤실헤실]

  • 파란오이 2007.08.21 00:40 ADDR EDIT/DEL REPLY

    뭐 쟤들에게 국민이란 존재는 당원 말고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린듯 (....)

    제가 보기엔 범여권이 더 불안한데요.

  • hislove 2007.08.21 01:03 ADDR EDIT/DEL REPLY

    파란오이// 제 생각엔, 조만간 밥값 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제가 1997년부터 대선투표를 해왔으니 이제 제가 선거권을 행사하는 세 번째 대선입니다만, 이젠 흐름이 좀 보인다고나 할까요.

    무엇보다도, 경제대통령이라는 허구의 가면이 벗겨지면 정말 아무 것도 안 남으니까 말이죠.
    서울시 4년 경영해서 흑자라고 자랑한 게 복지예산 삭감해서 맞춰놓은 줄 알았더니 그것조차 아니고 SH공사 민영화시키면서 적자를 SH공사 쪽 장부에 다 떠넘겨서 만들어놓은 거였으니 말 다한 겁니다. (한숨)

  • 케이리엘 2007.09.05 02:48 ADDR EDIT/DEL REPLY

    그런데 저런 맹바기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으니 참 OTL 스럽죠; (20대에, 현대 정치의 이해 라는 교양 수업을 같이 듣는
    '정치 외교 학과' 학생이었건만 orz...)

  • hislove 2007.09.07 12:35 ADDR EDIT/DEL REPLY

    케이리엘// 그저 충격과 공포일 뿐입니다 ㅠㅠ
    모 통계자료를 보니 20대 맹바기 지지율이 무려 60% 근처에 육박하더군요. 정작 40대에서는 20%대의 지지율이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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