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이메일도 블로그도 하다못해 트위터 같은 것도 안 밝히고 익명으로 싸지르는 걸 보면

세상에 정신질환자는 참 많다. 

덧. 내가 "그" 덧글을 지워버렸다는 이유로 뒷담화를 깔 것도 눈에 선한데,
화면 왼쪽에 떡하니 있는 공지사항도 안 읽어봤다는 스스로의 바보인증이겠지.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명시하지 않은 논쟁을 목적으로 하는 덧글은 무통보 삭제가 가능하다는 건 공지에 명시되어 있다.) 
by hislove 2012. 1. 30. 17:02
공지사항 - SATA 케이블 관련 비교 청음회

 이 무슨 앱등교에 이은 신흥 IT(?)종교란 말인가.

그리고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광신도 종특까지 발현. 아하하. 
by hislove 2011. 7. 12. 15:45
공연법 일부개정법률안 -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이 법안 자체가 정당성이 없는 엉터리라는 점은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바 있는데, 법안의 원문이란 걸 읽고 나서는 더 화가 난다.
다른 부분도 엉터리이긴 마찬가지이지만, 날 분노하게 만든 건 특히 이 부분이다.

제41조(벌칙)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 설> 1의2. 제7조의2제1항에 위반하여 상업공연에서 립싱크 또는 핸드싱크를 한 자 

제42조(과태료)
②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는 5백만원이하의 과태료에 처한다.
<신 설> 1의2. 제7조의2제2항에 위반하여 립싱크 또는 핸드싱크를 하도록 강요한 상업공연의 기획자 또는 책임자
<신 설> 1의3. 제7조의2제3항에 위반하여 립싱크 또는 핸드싱크 공연임을 알리지 아니하고 상업공연을 한 공연책임자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특정 범죄의 시행자보다 교사자가 더 죄질이 나쁜 것 아닌가?
그런데 이 법안은 공연을 강요한 자(즉 교사자)에게는 과태료 부과에 그치면서,
그 강요에 의해 공연을 시행한 자에게는 벌칙(특히 징역형의 경우 전과자가 된다-_-)을 규정하고 있다.

내 단언한다. 이 법안을 제안한 놈은 미쳤다.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립싱크 금지 법안에 대한 견해 - CASA VERDE 에 트랙백.
by hislove 2011. 5. 17. 10:54
[프로야구]민노당 "엔씨소프트 본사 창원 이전하라" - 네이버 뉴스

그저 병불허전이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다.
by hislove 2011. 5. 16. 21:10
  • ieatta 2011.05.17 18:37 ADDR EDIT/DEL REPLY

    이야 이거 제대로 병맛입니다. 이렇게 훌륭한 병맛은 참 오래간만에 맛보는군요.

    아 블로그 바꾸셨군요! 댓글쓰기가 편해진 ㅎ

    • hislove 2011.05.17 22:13 신고 EDIT/DEL

      정말 민노당은 병불허전이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스팟은 도저히 써먹을 수 있는 툴이 아닙니다. 그래서 걍 티스토리로 바리바리 이전... ㅠㅠ

네이버에서 댓글놀이를 하는데, 양승호를 백정호구라고 지칭하는 덧글들이 내가 지우지도 않았는데 싹 지워지는 것을 실시간으로 발견했다.

실험해봤는데, 백/정/호/구 라고 해도 지워지네?

그런데 어떤 사람이, "호9라고 하셈 안지워짐여" 라고 하는 이야기에 착안하여!

양승호가 투수 잡아먹는 백정놈이라는 뉘앙스도 살리면서!

알바의 칼질도 피하자!

그래서 백정호구 => 백정호9

라고 할라고 봤는데 이번엔 또 백정 이라는 표현이 문제가 될 것 같네?

그래서 백정호 => butcher호9 => 붓쳐호9

앞으로 내가 쓰는 글에서 사용할 양승호의 새로운 별명은 붓쳐호9로 통일.
by hislove 2011. 5. 5. 01:12

 애초에 손님도 없는 이런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한 사람은 원래 하나.

주인장부터가 방치해놓고 있는지라 그 한 사람 말고 다른 사람이 내 블로그를 관심블로그로 등록할 거란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아무 생각 없이 블로그에 왔는데, 관심블로그 등록자가 2 라고 떠 있는 것.

 

뭔가 이상하다, 혹은 신기하다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확인해 봤고, 충격과 공포에 쩔었다.

 

에......


............(날 아는 사람들이야 내가 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 테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by hislove 2010. 3. 5. 11:47
  • 익명 2010.03.13 09:5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환경단체들은 이 환경영향평가가 졸속으로 시행되었다고 항의하는 듯 하지만, 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아마도, 환경영향평가는 하지도 않고 서류상으로만 한 것으로 조작되었을 터이다.

by hislove 2009. 11. 10. 21:18
페이퍼가 단멸교주 라는 닉네임으로 바꾸고 포스팅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서 (...)
by hislove 2009. 10. 12.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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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다를까 차단. :)
by hislove 2009. 8. 30. 11:20
최악의 보안프로그램. 윈도우 암살자 INCA nProtect

사실 정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일정 규모 이상의 회원제 사이트는 반드시 액티브X를 이용한 보안 프로그램을 채택할 것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정부 권장 보안수준에 합격하는 액티브X 보안 프로그램들 중 채택 단가가 가장 저렴한 것이 저 nProtect입니다.

네. 얼추 보안 수준'만'은 간신히 턱걸이로 넘기긴 하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어플리케이션으로서 가져야 할 안정성은 개나 줘버린 쓰레기가 저 nProtect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ㄱ-

그런 의미에서, 정부 권장 보안수준을 지정할 때 'PC에서 운용되는 환경'임을 전제하고 어플리케이션 운용에 필요한 안정성을 염두에 두어야 함에도 그 부분을 과감히 무시한 행정 담당자가 제일 병맛 정신질환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저따위 함량미달 프로그램을 채택한 사이트 매니저들이 두 번째 정신질환자가 되겠고 말입죠.

그리고 저는 오늘도...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벌어지는 일인데, 트랙백한 원 포스팅을 보고 생각이 나서 이번엔 캡쳐를 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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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by hislove 2008. 11. 12. 14:11
  • 써루악 2008.11.12 14:12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ㅋ

  • 유월향 2008.11.12 14:15 ADDR EDIT/DEL REPLY

    태그가 머 그따위야, 웃은적도 없으면서...

  • 케이리엘 2008.11.12 19:32 ADDR EDIT/DEL REPLY

    정말 한국에서 퇴출당했으면 합니다 (...) 보안에 도움이 되는지도 모르겠고 ㄱ-;;

  • 주사위 2008.11.13 10:50 ADDR EDIT/DEL REPLY

    저는 저렇게 데여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마비는 이번패치로 엔 프로텍터를 버렸더군요. 문제가 심각한가보죠?

  • 마유라 2008.11.17 16:44 ADDR EDIT/DEL REPLY

    아ㅏ아아아ㅏ아ㅏ 저거 너무 싫어요 ㅠㅠ그냥 해킹당하게 내버려둬! 라는 생각이 들때도 많은듯 ㅠㅠ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낄낄낄낄낄낄낄낄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매일 당하면 헛웃음이 나오게 돼. :)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의외로 보안에는 도움이 됩니다. 심할 땐 컴퓨터 자체가 다운돼서 꺼지는데 그보다 더 확실한 보안이 없지요(응?)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문제는, 듣자하니 핵쉴드가 더 막장이라는거죠. (.)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아니 아무리 그래도 해킹당하게 내버려둬 는 좀 (...)

    요즘 무료 백신 소프트웨어도 많습니다만. (머엉)

2008년판 "쑈를 하라!"-IEATTA님 블로그에 트랙백

카테고리는 뭐, 일단은 강만수 이야기니까 당연히 정신질환자 집단. (...)

트랙백한 포스팅에 나온 기사를 보다가 기사 하단에 붙어있는 사진 다섯개에 눈이 갔죠.

그리고 약간의 착시현상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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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라면 헌재 접촉발언이... 이런 파장을 인데, 착시현상으로
헌재 접촉발언 이...이런 파장을 으로 보인 게지요. ㄱ-

별로 재미는 없습니다만...
by hislove 2008. 11. 8. 17:08
오세철 교수 등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긴급 체포

카테고리는 신경쓰면 지는 겁니다. (.)

숙청과 투쟁의 차이도 모르는 교양수준 미달의 꼬꼬마가 있는 듯 하여 간단히 개념정립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숙청

숙청은 권력투쟁 과정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한 사람 혹은 계파가 반대파를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연주 전(...) KBS 사장을 해임시키는 것이 숙청의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혹은 정동영 전(......) 통합민주당 대선후보가 친 노무현계를 모조리 무력화시켰던 것 역시 숙청의 대표적인 예가 될 수 있겠군요.

2. 투쟁

투쟁은 약자가 강자를 대상으로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분명히 말해두지만, 약하다고 선은 아니고 강하다고 악인 것은 아닙니다.
사실 NL계의 민주노동당이 벌이는 투쟁을 보고 있자면 전 어느쪽이 선이고 어느쪽이 악인지 판단하는 것을 그냥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_-)

투쟁의 가장 극적인 예를 들자면, 3당 야합 때 당시 노무현 의원이 "저는 반대합니다!"라고 외쳤던 것을 꼽고 싶습니다.
(그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는 이견이 분분합니다만, 그 당시 그의 행동만큼은 누구도 비판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투쟁의 가장 한심한(?) 예를 들자면 지만원이 이명박을 빨갱이라고 매도(?!)하면서 고소장을 접수시켰던 것을 꼽고 싶군요.

----------------------
이렇게, 숙청과 투쟁은 엄연히 용례가 다르며 범주도 다른 용어입니다.

그런데, 투쟁을 외쳤다는 이유로 숙청 운운하고 있는 꼬꼬마를 보고 있자니 뭐 하품만 나는군요. -_-)r
by hislove 2008. 8. 27. 14:03
  • 유월향 2008.08.27 15:53 ADDR EDIT/DEL REPLY

    숙청에 대표적으로 들어가야 할거 유인촌 아닌가?
    유인촌이 왜 빠지는지 일단 의문...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예시라는 게 모든 것을 다 언급해야 하는 건 아니니까...
    (실은 유인촌을 생각해 냈으면 유인촌도 예시로 사용했을 거 같긴 하지만서도...)

Don't feed a troll.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짐승 리스트가 있습니다.

오늘 그 리스트에 두 마리를 더 올려 다섯 마리가 되었습니다. (한숨)

(사실 한 마리는 요즘 정말 뜸해서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나타났길래 갱신한 겁니다. 왕년에 유명했던 G-Cxxxxxxx (.))

그리고 오늘, 변종 한마리를 더 발견하고 참 씁쓸하네요.
개인적으로 사랑해 마지않는 영도님 작품에 등장하는 행운을 관장하는 신의 이름을 닉으로 달고 있어 그 씁쓸함이 더합니다. 쳇.

그리하여 개인 리스트에 수집(?)한 트롤의 이름은 다섯 개~ (한숨)
by hislove 2008. 8. 27. 11:09
  • 클랴 2008.08.27 11:20 ADDR EDIT/DEL REPLY

    저는 마이너라서 그런 분들이 안오십니다.
    좋아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 FioMama 2008.08.27 11:56 ADDR EDIT/DEL REPLY

    참 답이 없지요.
    저로선 이해 불가능한 가치관이라 그저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구나..합니당.

  • IEATTA 2008.08.27 14:14 ADDR EDIT/DEL REPLY

    아 쥐X성바퀴 보고있으면 짜증이 나지요.

  • Nybbas 2008.08.27 16:41 ADDR EDIT/DEL REPLY

    아놔 왜 아이디가 teferi인 녀석이 있나요 -_-;
    내가 MtG에서 꽤 좋아하는 Legendary Creature인데...

    (드래곤 라자의 신 테페리보다 MtG의 마법사 테페리를 더 좋아함(?))

    P.S. 요렇게 생겼습니다.
    <a href="http://www.cardkingdom.com/card_viewer.php?sid=934301076&pid=121405">http://www.cardkingdom.com/card_viewer.php?sid=934301076&pid=121405</a>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저도 뭐 저한테 찾아오는 건 아니고 밸리나 공감 돌다가 간혹 보는 것 뿐이에요. ㅠㅠ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사람같지는 않습니다만 뭐 (...)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뭐, 그 사람(??) 일관된 모습만은 보기 좋습니다. (피식)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지금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디씨 정사갤에 무려 고정닉까지 있는 찌질이라는군요. 헐...

아니 그냥.

이슈가 되고 있는 어떤 글에서 잊고 살았던 페 모 씨의 덧글을 보고 기분이 팍 잡쳤을 뿐. (...)
by hislove 2008. 8. 19. 00:20
  • 제프씨 2008.08.19 00:25 ADDR EDIT/DEL REPLY

    종이를 가장한 트롤 말씀이십니까?...

  • IEATTA 2008.08.19 01:10 ADDR EDIT/DEL REPLY

    그 궤변론자 말이군요.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네 그 트롤 말입니다. 아시는군요! (...)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사실 궤변이라고 부르기에도 아깝다는 느낌의 저질 잡설이지만 말입니다. (...)

투표하러 집에 후다닥 돌아가는 바람에 날아가 버린 그분과의 데이트를 물어내! ㅠㅠ (19시 45분 투표)
by hislove 2008. 8. 1. 12:08
靑 "스태그플레이션, 논하는 것 의미 없다" 아시아경제 7월 2일자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는 오르고 성장률 이 떨어지는 것이다. 어느 정도 (물가가) 오르고 (성장률이) 떨어져야 스태그플레이션인지라는 정의 를 들어본 적 없다"

"그것을 판단할 기준에 대한 합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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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뭐 병신 (......)

ps. 매우 뒷북인 건 알고 있는데, 보고 있자니 한심해서...
by hislove 2008. 7. 28. 13:17
  • 페리 2008.07.28 13:21 ADDR EDIT/DEL REPLY

    -_- 정말 보면볼수록 답이 없는 듯....
    그런게 수치상으로 정해져있어야만 납득하겠다는걸까요,
    진짜 답이없으니 뒈지는게 최고 답일텐데;

  • 2071 2008.07.28 23:45 ADDR EDIT/DEL REPLY

    스태그플레이션을 구성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시민들이 지금이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믿는 것"이지요. 그런 기대를 완화하려는 목적이라면 그건 들어줄만 하겠습니다. 그건 아닌 거 같습니다만.

  • 에스렌 2008.07.29 04:41 ADDR EDIT/DEL REPLY

    역시 생각하는 것이 대범한? 분들이군요.

  • 푸른하늘 2008.08.27 13:58 ADDR EDIT/DEL REPLY

    상당히.. 늦은댓글입니다;;

    뭐든지 자기 좋을대로 해석하는 저 몰상식한 자세는
    "견강부회" 라는 격언이 무슨 뜻인지를 몸소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군요....
    일말의 양심조차 눈을씻고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습니다.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오답만 쓰는 족속들이니, 뒈진다 라는 정답을 선택할 가망성은 없어 보입니다. ㅠㅠ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애초에 경제학 자체가 심리적인 측면이 많이 작용한다는 기본상식 자체가 없어 보이죠. (...)

  • 2071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무언가 오해가 있으신 거 같습니다. 경제학에서 심리적인 측면의 고려가 없다는 건 오해같네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아니 저도 그런 의미가 아니라

    애초에 (저놈들은) "경제학 자체가 심리적인 측면이 많이 작용한다"는 기본상식 자체가 없어 보인다는 의미였습니다. ㅠㅠ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너무 대범해서 국가적 규모의 병신짓을 하고 있다는 게 문제로군요... ㅠ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이런 걸 읽다가, 병맛 쩌는 리플을 좀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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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라고 물었냐.

다음과 같이 대답해 주도록 하겠다.

만 14세 미만은 형사 미성년자로, 형사 미성년자에 대한 연행은 금지되어 있다는 거다.

"나 열두살이에요!"라는 증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확인작업 없이 연행을 강행한 경찰을 현행범으로 체포해도 할 말 없는 거다.

열두살인데 어쩌라고?

열두살이니까 당장(즉, 연행 시도를 중단하고 즉시) 풀어주라는 거다. 이 병맛들아.

그리고 형사 미성년자라는 자기증언에도 불구하고 그걸 무시하고 연행해 가는 경찰이 있는 이 나라가 병맛이라는 거기도 하겠다.
by hislove 2008. 6. 26. 14:25
  • 月虎 2008.06.26 15:15 ADDR EDIT/DEL REPLY

    걔 확인하고 풀어주지 않았어요? 잡아갔다가 10분 뒤에 풀어줬다는 기사가 있던데요;

    확인 안하고 때려넣은 경찰은 잘못한게 맞지만요.

  • 月虎 2008.06.26 16:09 ADDR EDIT/DEL REPLY

    뭐 그런데 저게 최선은 절대 아니지만 저렇게 행동할수 밖에 없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물론 그 어린이가 척 봐도 생긴게 어려보이긴 했지만, 신분증을 갖고 다니는것도 아닐텐데 자기가 열두살이라고 주장하는 것 만으로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그냥 풀어준다는건 좀 무리가 있을테니까요.


    다른 미성년자 현행범의 경우도 일단 잡아서 신변을 확보한 후에 신분을 확인하고 나서 풀어주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나이 어리다고 주장하는 것 만으로 연행을 포기해야 하나요? [이건 태클이 아니라 순수한 질문입니다. 법쪽은 히스님이 더 잘아실테니까요]

  • 파란오이 2008.06.26 18:25 ADDR EDIT/DEL REPLY

    요새 초딩이 보통 초딩도 아니고 (....)
    족쇄라고 말할 전자태그가 활성화되기 전까지는 이런 딜레마는 도저히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을듯.
    열두살이나 열네살이나 요즘은 다 똑같아보이니까 말입니다.

  • 2008.06.27 10:19 ADDR EDIT/DEL REPLY

    형사미성년자라고 연행이 금지되어있다니 무슨 소리십니까.
    민변에서 말도 안되는 정보를 퍼트리고 있는데.

    처벌받지 않는다 해서 현행범체포 자체가 위법한 건 아닙니다.
    치외법권자나 농아자 미성년자의 범죄도 제압 및 체포는 가능합니다.
    처벌의 문제는 사후에 언급하면 족한것이지요.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확인하고 풀어준 건 맞습니다만, [항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연행을 강행한 시점]에서 이미 불법이라는 거죠.
    일단 한 대 때리고 나서 나중에 치료비 물어줬다고 죄가 아닌 건 아니지요.

    다만, 어떤 부분에서 오해가 있었는지 깨달았는지라(확실히 제가 오해의 소지가 매우 크도록 글을 써놓긴 했군요)
    그 부분을 확실하게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법적으로 말하자면, 연행을 일단 중단하고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를 반드시 가져야만 합니다.

    그리고 확인이 불가능하며, 누가 봐도 외견상 그 말을 부정할 수 있는 경우(40대 중년이 나 열두짤이에염 하는 웩한 경우 등)가 "아닌" 이상 연행을 포기해야 하는 게 조리상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조리 수준으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좀 복잡해지니 여기서는 일단 논외로 하자면...

    "확인 시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경찰의 면책사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만,
    저 경우는 그것도 아니니까요. ㄱ-

    저 애가 좀 조숙해보여서 고등학생 쯤으로 보였다고 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긴 합니다만, 그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뭐, 그래서 사실 "확인 시도를 했음에도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 면책사유가 될 수가 있긴 하다.
    근데 저건 뭐 척 봐도 초딩이잖 (...)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범죄]에 대해 저와 다른 definition을 갖고 계십니다.
    애초에 저 초등학생이 집회에 나갔다는 게 범죄라고 생각하십니까?

    애초에 구성요건을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도 않는 범죄라는 게 가장 큰 문제 되겠습니다.

    그리고 금치산자의 범죄에 대한 제압은 가능할나 체포는 불가능하며,
    제압 자체도 비례의 원칙에 의거하여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건 어디로 보나 비례의 원칙 역시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지요.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그리고 상단에 박혀 있는 공지사항에 의거하여, 본 블로그에서 논쟁을 위한 목적의 익명덧글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어 한 번은 봐 드리겠지만, 다음번엔 얄짤 없습니다.

도발 - IEATTA 님 블로그에 트랙백

무녀리 [명사]
[명사]
1. 한 태에 낳은 여러 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새끼.
2. 말이나 행동이 좀 모자란 듯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익수는 자기 형에 비하면 체구부터가 크다 만 무녀리 꼴이었다.≪송기숙, 녹두 장군≫
* 순평이 같은 그런 무녀리는 이따금 그렇게 혼이 나야만 사람이 돼 갈 것 같기도 했다.≪이문구, 장한몽≫

【←문(門)+열-+-이】

출처 : 엠파스 국어사전 - http://kordic.empas.com/dicsearch/view.html?i=14009200


그런 의미에서, 무녀리의 그런 행동도 어찌 보면 당연한 겁니다. (덤덤)
by hislove 2008. 6. 20. 14:53
아 네.

전엔 미국산 쇠고기 안전하다고 미군납용 특상품 쇠고기 요리해놓고 입만 대고 마는 진귀한 쇼를 보여줬던 그 뉴라이트가,

이번엔 촛불폭동(?!)을 진압(??!!!)하겠다고 현충일에 집결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말입니다만...

이번엔 아예 도심이 아니라 김포공항에서 국립묘지 앞까지 이어지는 공항로-노들길 라인을 인도를 따라 걷는 것은 어떨까요.
뉴라이트한테 엿도 쳐먹이고, 현충일을 기념해서 국립묘지 참배도 하고, 그리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살려 호국자주의 의미도 담으면서 평화적인 가두행진.

그저 한 번 생각해 본 것 뿐입니다...만, 이제 한번쯤 게릴라전(?)을 펼칠 때도 되었지요.
by hislove 2008. 6. 3. 15:05
  • Hee원 2008.06.03 15:09 ADDR EDIT/DEL REPLY

    저 진짜 궁금한게 뉴라이트 그사람들은 어떤 가정환경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길래 그모양이 된 걸까요? 인간이 그렇게까지 정신줄 놓고 산다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이건 그야말로 판타지에요.

  • 페리 2008.06.03 15:17 ADDR EDIT/DEL REPLY

    대체 뉴라이트인지 뭔지, 참 하는짓볼때마다 이해가 안가요 정말 -_-;

  • Nybbas 2008.06.03 16:57 ADDR EDIT/DEL REPLY

    집회를 주도하는 쪽에서는 '선빵'을 날릴 계획인가봅니다.
    12시부터 모이자고 하는 걸 보니;

  • 케이리엘 2008.06.03 23:35 ADDR EDIT/DEL REPLY

    정말 똥이군요. 그네들에게 똥이라도 퍼부어 줘야 정신을 차리려나요.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신앙과는 상관 없이, 일반 4년제 대학교 갈 성적 안되는 애들이 성적 맞춰서 아무 고민없이 신학대학 나와서 목사가 되고, 그런 애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가 한기총과 뉴라이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숨)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세상 모든 일을 이해하는 건 불가능하지요.

    다만 저것들은 아주 대놓고 우리 눈앞에서 지랄을 하는 게 문제일 뿐. ㄱ-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충돌은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 hislove 2008.12.02 09:32 ADDR EDIT/DEL REPLY

    자기 몸에서 나는 향기를 더 강화시켜주면 오히려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며 좋아할지도요. (한숨)



이런 거라든지,



이런 거라든지,



이런 거라든지...

얼마나 한심하면 이럴지 궁금하군요. 후우.
by hislove 2008. 4. 1. 16:48
  • intherye 2008.04.01 17:36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ㅋㅋ 깜빡 속았습니다.

*주의! - 이 글은 모 회사를 까는 내용입니다. 특성상 그 모 회사의 풀네임을 덧글에 적는 것은 금지합니다.
혹시 풀네임을 덧글에 적은 것이 발견될 경우 무통보 삭제합니다.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쁘다보니 포스팅도 뜸했군요.

그래서인지 회사 업무로 사용하는 이메일 말고 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이메일을 거의 체크하지 못했었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오랜만에 메일함을 열어보니 이런 제목의 이메일이 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글루스 운영팀입니다.

어라 이글루스 운영팀에서 나한테 무슨 일이지 -_-

열어봤습니다. 우선 메일 헤더는 아래와 같습니다.

보낸 사람 webmaster@egloos.com
받은 날짜 2008년 03월 14일 19시 01분
받은 사람 [삭제]


화이트데이에 온 것을 이제서야 확인한 것이지요.

내용이 궁금해서 읽어보다가 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 (...) 라는 소리가 막 나오더군요. 내용 갑니다.
(특정 단어를 약간 변조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글루스 운영팀입니다.


2008년 3월 14일 이글루스는 법-_-무법인 솔-_-로몬으로부터 명예훼손을
근거로 회원님의 http://ddukbap.egloos.com/3506210 글에 대한
삭제요청을 받았습니다.

처리 결과를 말씀드리기 전에 명예훼손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명예훼손은 '공연히 사실이나 허위사실을 적시(摘示)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하며(형법 제307조)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에서도 형법상의
명예훼손죄에 대한 특칙으로 정보통신망에서의 명예훼손 관련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명예'란 외부적 명예, 즉 사람의 인격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말하는 것이며, 명예의 주체에는 자연인·법인뿐만 아니라,
기타 단체도 포함됩니다.
또한 '공연히'라 함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며, '훼손'은 반드시 현실로 명예를 침해함을 요하지 아니하고,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상태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판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글루스 약관 제15조 게시물의 관리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있습니다.

제15조 게시물의 관리

회사는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게시물이나 자료를 사전통지 없이
삭제하거나 이동 또는 등록 거부를 할 수 있습니다.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인 경우


이에 회원님께서 작성하셨던 http://ddukbap.egloos.com/3506210
포스트는 운영팀에 의해 비공개로 전환되었습니다.
회원님께서는 이 글을 다시 공개 상태로 전환할 수 없으며,
오직 삭제만 가능합니다.


명예훼손 처리에 관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는 곳.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


하아? (......)

일단 명예훼손 관련 법안이 사실을 적시하는 것으로도 성립하기 때문에 이글루스 측의 조치는 정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글루스를 책망하는 것은 아님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그럼 저 글이 언제적 글인지 볼까요? (...)

# by hislove | 2007/11/28 16:50 | 정신질환자 집단

네 이미 다 지나가버려서 아무도 신경안쓰는 걸 이제서야 발견해서 저런 짓을 한 거죠. ㄱ-
어째서???

검색엔진 돌려서 자기네 상호 언급한 글 찾아서 일일히 신고하는 걸 평소에도 해 왔다면 굳이 몇달이 지나버린 저런 쉬어터진 떡밥을 물진 않았겠죠. 그렇다고 검색엔진이 아니라 일일히 수작업(...)으로 감시조를 편성해 왔다면 반대로 저렇게 몇달이 지나버린 글을 찾아낼 수도 없었을 것이고 말입니다.

이 점에서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즉, 법-_-무법인 솔-_-로몬은 최근 들어 자기 상호의 이미지관리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자기 상호를 검색엔진에 넣고 돌려서 자기 이미지를 저해할 만한 글들을 찾아서 일일히 명예훼손 관련 신고를 한 겁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얼마 전에 들었던 소식이 떠올라서 좀 아연해지더군요.

법-_-무법인 솔-_-로몬이 출판사업에 진출한다는 소문(아직 진위는 불분명합니다만) 말입니다. (............)

근데, 출판업계에서 이미 니네 진상은 유명하거든? (............)
오히려 이런 짓 하는 게 더 역효과라는 거 아니? ㄱ-
by hislove 2008. 3. 30. 10:52
  • 파란오이 2008.03.30 10:56 ADDR EDIT/DEL REPLY

    저것들 좀 미친듯 (....)

  • kalay 2008.03.30 12:34 ADDR EDIT/DEL REPLY

    손노몬이 슬슬 움직이기 시작하는건가요...

  • 케이리엘 2008.03.30 19:01 ADDR EDIT/DEL REPLY

    이야 진상짓 제대로 하는데요? (...)

  • 유월향 2008.03.30 23:34 ADDR EDIT/DEL REPLY

    ㅉㅉ 써롹 댓글 짤리게 생겼다.

  • 써루악 2008.03.31 00:05 ADDR EDIT/DEL REPLY

    손노몬 존나 짱인듯 ㅋㅋ

    - 이름 정정했음[...

    PS. 삼글루스는 댓글 수정기능을 추가하라 추가하라

  • 미즈하라 2008.03.31 15:48 ADDR EDIT/DEL REPLY

    =_= 미쳤구나 이것들...
    판권사다가 개막장플해도 원서보고말듯..

  • 에스렌 2008.03.31 16:48 ADDR EDIT/DEL REPLY

    좀 병맛나는군요;

  • 스에조 2008.04.01 14:08 ADDR EDIT/DEL REPLY

    反솔-_-로몬 연합 고고~

  • catless 2008.04.02 11:18 ADDR EDIT/DEL REPLY

    다음 까페로 링크해갑니다. 휴우..

    어제 크게 낚인 후로 다시 와봤는데 이런 일을 알게되어 버렸군요 -ㅅ-;;



이런 기록이 남아 있는데도 잊혀지기를 바라는가.
by hislove 2007. 11. 22. 00:30
  • Ha-1 2007.11.22 01:03 ADDR EDIT/DEL REPLY

    이런 걸 처음 보는 저같은 우민들을 위해서라도 널리 퍼뜨려야 할 것입니다.

  • 익명의제보자 2007.11.22 01:35 ADDR EDIT/DEL REPLY

    '뻥이었어요! 뭐 저런 오보가 다 있담! 하하하!'

    이럴듯

  • 차가운사과 2007.11.22 07:45 ADDR EDIT/DEL REPLY

    8.15 광복절 특사로 피선거권을 회복했다는 부분이 인상 깊습니다.

  • hislove 2007.11.22 12:30 ADDR EDIT/DEL REPLY

    Ha-1// 저도 이건 처음 보는 자료라서 낼름 올린 겁니다. :(

    익명의제보자// 그랬다간 일요신문에 고소당할걸요. (......)

    차가운사과// 그러고보니 2000년 8월 15일에 특별사면으로 피선거권을 회복한 거군요...
    당시 국민의 정부에서 차라리 이명박을 사면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우리가 이 대재앙(...)에 직면해 있지는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OTL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 도중에 무뇌일보를 하나 주웠습니다. 심심하고 해서 읽다가 이런 기사를 보았습니다.

국방부 또 '김칫국 진급' 망신살 - 문화무뇌일보



읽는 순간 아래에 링크한 이오공감 포스팅이 머릿속으로 오버랩되더군요. (트랙백도 송신했습니다)

여야의 합의 - 영원제타 님의 블로그

위의 기사 중 일부분을 인용하겠습니다.

“국방부는 국회를 눈뜬 장님으로 아는가?”

29일 다급해진 국방부의 요청으로 열린 국회국방위의 내년도 국방부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자리에서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의 호통이 터져나왔다. 군 간부 인건비 증액분을 통과시키기 위해 이날 출석한 김영룡 국방차관 등 군 간부들은 의원들의 집중포화에 고개를 숙여야 했다.

(중략)

‘국방부 혼자 인심 쓸 것 다쓰고 나서 밀어붙이는 건 순리를 역행하는 행동’이라는 의원들의 지적을 국방부는 곰곰 곱씹어볼 일이다.




그 말 그대로 돌려주마.

국회는 국민들을 눈뜬 장님으로 아는가? '지들끼리 세비인상 짝짜꿍 밀어붙이는 건 순리를 역행하는 행동'이라는 국민들의 지적을 국회의원들은 곰곰 곱씹어볼 일이다.

그러니까... 하는 일도 없이 정쟁이나 일삼는 너네 세비 올려줄

by hislove 2007. 10. 31. 00:43
목사님 어디 네리아리도 생명책에 지워보시죠. - 네리아리 님 블로그에 핑백합니다.

수업 끝나고 잠시 있는 공강 시간에 밸리를 돌다 대 분노폭발

전광훈 목사, "이명박 안 찍으면 생명책에서 지운다" - 뉴스앤조이

오호. 생명책 명부를 자기 멋대로 고칠 수 있다니, 네가 정녕 미쳤구나. 이건 또 어디서 굴러먹다 온 떨거지야.

덧. 기사 읽다보니 점입가경에 가관이군요. 애초에 미친놈이니 상대 안하는 게 상책이긴 합니다만, 저런 것들 때문에 애꿎은 우리 주님께서 욕을 먹으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정말 눈물만이 흐릅니다.
by hislove 2007. 10. 5. 13:34
  • windxellos 2007.10.05 13:41 ADDR EDIT/DEL REPLY

    저 분에게 '당신이 무슨 권리로?'라고 반문하고 싶어지는군요. 기독교인으로서 입맛이 씁니다.(후으)

  • Lunatix 2007.10.05 14:17 ADDR EDIT/DEL REPLY

    기사 전문에 가니 재밌는 기독교 역사책 배너가 뜨는군요 허허허

  • shaind 2007.10.05 14:26 ADDR EDIT/DEL REPLY

    생명책에 손댈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걸 보니 목사로는 성이 안 차고 사이비 교주쯤 되어야 할 것 같군요. 아니, 이미 그 레벨인가......

  • 향이 2007.10.05 14:39 ADDR EDIT/DEL REPLY

    내가 아무리 무교에 기독교까라지만,
    저런 목사 보고 기독교 까지는 않는다... ㅡ_-)=3
    그럴 가치도 없거등...

  • 은현 2007.10.05 16:49 ADDR EDIT/DEL REPLY

    완전히 주여죠;;;

    대체 무슨 하나님을 믿는 건지..

  • 핌군 2007.10.05 17:13 ADDR EDIT/DEL REPLY

    저정도면 광신도도 아니고 종교 협잡배 내지는 종교 장사꾼이군요.

  • hislove 2007.10.05 17:34 ADDR EDIT/DEL REPLY

    windxellos// 내가 믿는 하나님과 저분(?)이 믿는 하나님이 과연 같은 하나님인지 진지하게 묻고 싶어지는 건 어쩔 수 없어요. (후우)

    Lunatix// 뉴스앤조이가 원래 건전하고 올바른 기독교계를 위해 애쓰는 곳이죠. 거두절미하고 교계언론이니 그런 배너가 뜨는 겁니다 (후룩)

    shaind// 팬티 발언만 봐도 저 사람(?) 이미 정명석의 수준까지 올라가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향이// 저런 목사 자체를 까는 것보다, 저딴 놈 하나 치리하지 못하는 교계가 욕을 먹고, 그게 기독교 자체에 대한 욕이 되지 ㅡ_-)a

    은현// 그러게 말입니다...

    핌군// 차라리 광신도면 저러지는 못하죠.

  • ellouin 2007.10.05 21:40 ADDR EDIT/DEL REPLY

    생명책이무슨데스노트인줄아냐..
    태그보고 계속 웃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hislove 2007.10.06 01:24 ADDR EDIT/DEL REPLY

    ellouin// 웃을 일이 아닌데, 미친놈 보면 헛웃음밖에 안나온다는 게 사실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 케이리엘 2007.10.11 03:10 ADDR EDIT/DEL REPLY

    하아... 충격과 공포로군요...ㅇ>-<

  • hislove 2007.10.11 13:30 ADDR EDIT/DEL REPLY

    케이리엘// ㅠㅠ

  • 영원제타 2007.10.28 14:52 ADDR EDIT/DEL REPLY

    어디서 데스 노트를 주어서 생명책이라고 믿고 있을지 모르지요.

한 대선후보 이명박 선출..朴 "깨끗이 승복"(종합) - 연합뉴스

다른 건 제끼고 딱 한 부분만 봅시다.

이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한없는 경의를 표하며 기쁜 마음으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며 "지금 이 순간부터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우리는 모두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정권, 반드시 되찾아 오겠다"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되찾다 : [동사]『…을』 다시 찾거나 도로 찾다.

찾다 : (전략) ⅱ『…에서/에게서 …을』잃거나 빼앗기거나 맡기거나 빌려 주었던 것을 돌려받아 가지게 되다. (후략)

되찾다 라는 말은, 원래 자기 것이었다가 빼앗긴 것을 도로 가져온다는 의미입니다.

그는 헌법에 명시된, [주권은 국민에게 있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는 말의 의미를 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정권은 국민이 선택한 사람이나 정당에게 잠시 위임되는 것 뿐이지, 빼앗기고 되찾고 할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그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망각한 이가 대통령 후보라니 세상 참 미쳐돌아갈 일입니다.

(정작 박근혜는 무의식적으로 그래도 맞는 표현인 '정권교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 )
by hislove 2007. 8. 20. 23:30
  • 꿈씨 2007.08.20 23:50 ADDR EDIT/DEL REPLY

    맹바기가 후보되서 기뻐하는 1人. 이번 대선도 이겼구나! (덩실덩실)

  • hislove 2007.08.20 23:58 ADDR EDIT/DEL REPLY

    꿈씨// 나도 맹바기가 후보가 된 이상 게임 셋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어 [헤실헤실]

  • 파란오이 2007.08.21 00:40 ADDR EDIT/DEL REPLY

    뭐 쟤들에게 국민이란 존재는 당원 말고는 머릿속에서 지워버린듯 (....)

    제가 보기엔 범여권이 더 불안한데요.

  • hislove 2007.08.21 01:03 ADDR EDIT/DEL REPLY

    파란오이// 제 생각엔, 조만간 밥값 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제가 1997년부터 대선투표를 해왔으니 이제 제가 선거권을 행사하는 세 번째 대선입니다만, 이젠 흐름이 좀 보인다고나 할까요.

    무엇보다도, 경제대통령이라는 허구의 가면이 벗겨지면 정말 아무 것도 안 남으니까 말이죠.
    서울시 4년 경영해서 흑자라고 자랑한 게 복지예산 삭감해서 맞춰놓은 줄 알았더니 그것조차 아니고 SH공사 민영화시키면서 적자를 SH공사 쪽 장부에 다 떠넘겨서 만들어놓은 거였으니 말 다한 겁니다. (한숨)

  • 케이리엘 2007.09.05 02:48 ADDR EDIT/DEL REPLY

    그런데 저런 맹바기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으니 참 OTL 스럽죠; (20대에, 현대 정치의 이해 라는 교양 수업을 같이 듣는
    '정치 외교 학과' 학생이었건만 orz...)

  • hislove 2007.09.07 12:35 ADDR EDIT/DEL REPLY

    케이리엘// 그저 충격과 공포일 뿐입니다 ㅠㅠ
    모 통계자료를 보니 20대 맹바기 지지율이 무려 60% 근처에 육박하더군요. 정작 40대에서는 20%대의 지지율이었는데 말입니다.

"예전 같으면 관기라도 보냈을 텐데" /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냐?" - 오마이뉴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 예비후보는 이날 유세에 앞서 정우택 충북지사와 도가 지나친 농담을 주고받아 눈길을 끌었다.

정 지사는 이날 오후 한나라당 대선후보 합동유세차 청주를 방문한 대선후보들을 실내체육관 귀빈실에서 영접했다.

이 후보가 귀빈실로 들어오자 정 지사는 "어제 긴긴 밤 잘 보내셨냐"고 인사했고, 이 후보는 "지사님 덕분에 잘 쉬었다"고 짧게 화답했다. 이 후보는 전날 청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가진 뒤 이곳 R호텔에서 숙박했다.

정 지사는 이어 "(이 후보가) 예전 관찰사였다면 관기(官妓, 고려·조선시대에 관청에 딸린 기생)라도 하나 넣어드렸을 텐데"라고 말했고, 이 후보는 "어제 온 게 정 지사가 보낸 거 아니었냐?"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농담에 좌중은 웃음을 터뜨렸지만, 이 후보가 "이거 다 언론에 난다"고 한마디 하자 중앙당 관계자는 취재진을 급히 밖으로 내보냈다.


... 심각한 정신질환이 의심되는데... 아니 근데 설마 농담 아니라 진짜 누구 넣은거 아냐? (...)

박 후보는 마침 옆방에서 박관용 경선관리위원장과 '여론조사 룰' 문제로 면담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대화에 끼어들 여지가 없었다.

박근혜 캠프의 관계자는 "여자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후보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나 이명박 캠프의 관계자는 "정 지사가 무례한 농담을 던지는 바람에 이 후보까지 곤란하게 됐다"며 정 지사에게 오히려 책임을 돌렸다.


"무례한" 농담이라고 인식을 했으면 현장에서 직접 면박을 줄 일이지, 그걸 같은 수준의 저열한 농담으로 맞받아치는 건 뭐니.

덧. 고도의 안티질로 의심되는 한 구절

정 지사는 한나라당 소속 광역 시·도지사 중 박 후보의 잠재적인 지지자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아, 그러니까 일부러 함정에 빠뜨려서 구설수 하나 만들어주려고 자기 한 몸 희생한 거다? (...)
by hislove 2007. 8. 5. 19:24
  • Lunatix 2007.08.05 19:26 ADDR EDIT/DEL REPLY

    알고보니 그분들도 에로개그의 달인들이었군요. 한수 배워야겠습니다.

  • 핌군 2007.08.05 20:05 ADDR EDIT/DEL REPLY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노통억양)

  • 핌군 2007.08.05 20:08 ADDR EDIT/DEL REPLY

    이오공감 올리면 선거법 위반으로 잡혀갈까요?

  • 향이 2007.08.05 20:16 ADDR EDIT/DEL REPLY

    한번은 봐준다고 들은기억이 있긴 하지만...

  • hislove 2007.08.05 20:46 ADDR EDIT/DEL REPLY

    Lunatix// 개그 자체는 배우되 나중에 발뺌하는 자세는 배우면 안되겠습니다 ㅠㅠ

    핌군// 이미 이쯤 되기 전에도 막나갔죠.
    선거법 위반으로 잡혀가는 게 두려웠으면 이런 식의 포스팅을 하지는 않겠지요 :(

    향이// 한번은 봐준다는 소리도 있고, 블로그는 단속 대상이 아니란 소리도 있고, 펌질 안하면 된다는 소리도 있고...
    애초에 선관위에서도 하는 말마다 다르니 어느 장단에 맞춰서 깽판을 칠지 알 수가 있어야지 :(

  • 케이리엘 2007.08.07 23:40 ADDR EDIT/DEL REPLY

    공식석상에서 대통령 후보가 저런 잡소리를 지껄이니... 하아- 오크여사 지지건에 힘입어 한방 더 터뜨리는군요.
    세상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응?)

    명박씨 젭알 자제쩜 OTL...

  • hislove 2007.08.08 10:58 ADDR EDIT/DEL REPLY

    케이리엘// 자제심이 있었으면 애초에 저렇게 막나갈리가요 (...)

카테고리 [정신질환자 집단] 을 추가합니다. (드디어...)

슈퍼주니어와 일부 팬들 행태 문제 있다 - 마이데일리

사건의 개요를 요약해 보겠습니다.

1.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김연아의 싸이월드 일촌 거절 거짓발언

첫번째 정신질환자 이특이 "김연아한테 싸이 일촌 신청을 했다가 거절당했다"는 거짓말을 합니다.
(애시당초 그런 공개석상에서 일촌신청을 한 일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아마 온라인 상에서 일촌신청을 했고 수락을 받아 이미 일촌관계였던 모양입니다.)

2. 슈퍼주니어 일부 팬들이 김연아 미니홈피에 입에 담지 못할 악플 공격을 가했다.

얘네 팬클럽 엘프에는 두 번째 정신질환자 집단인 빠심으로 대동단결한 무뇌아들이 꽤 있다고 하는군요. (한숨)

3. 파문이 커지자 첫번째 정신질환자께서 라디오 방송에서 "재미를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고 사과한다.

아 네. 사람 죽여서 죄송합니다. 로 해결될 문제냐? (...)

요즘 김연아양 인지도가 높아지니까 거기에 슬쩍 묻어갈 요량으로 얄팍한 거짓말을 한 모양인데...
스타킹 사건 치르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린 겁니까? 하긴. 정신질환자 카테고리에 오를 정도면 뭐 말 다했죠.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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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slove 2007. 7. 31. 12:18
  • 핌군 2007.07.31 12:37 ADDR EDIT/DEL REPLY

    사실 오크들과 그들의 괴수 슈주는 개념을 말아 먹은 다음 전혀 소화시키지 못한채 체외로 그대로 배설한 집단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 hislove 2007.07.31 12:54 ADDR EDIT/DEL REPLY

    핌군// 저 기사 보기 전엔 오크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 저 기사 보고 슈주 저놈들도 동일집단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한숨)

  • 케이리엘 2007.07.31 14:22 ADDR EDIT/DEL REPLY

    ...저것들의 뇌는 닭보다도 작은걸까요.

    붕어도 아니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다니...

  • Cynic 2007.07.31 14:59 ADDR EDIT/DEL REPLY

    '재미를 위해서'라는 말이 면죄부가 되는 줄 아나 봅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한 말은 그저 변명으로만 보이더군요.

  • 핌군 2007.07.31 17:09 ADDR EDIT/DEL REPLY

    히스//저 기사 전에도 슈주가 중국에 콘서트 갔다가 팬들이 너무 몰려드니까 동해란놈이 ㅅㅂ 비키라고 했다가 딱걸린적 있고 은혁이란놈은 라디오에서 중2때 수학여행 가서 자고있는 여자애 성추행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린적도 있고 전적이 화려해요.
    그 가수에 그 팬이라는데 슈주는 가수가 하는거 보고 오크들이 따라가는거 같음.

  • hislove 2007.07.31 21:26 ADDR EDIT/DEL REPLY

    케이리엘// 달리 정신질환자겠습니까. (...)

    Cynic// 남을 깔아뭉개면서 재미를 추구하는 만행이 용납되는 사회인 게 씁쓸하죠. 그 변명조차도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다는 반증으로 느껴지더군요.

    핌군// 그 모든 내막을 저 기사 보고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

  • Lunatix 2007.07.31 22:24 ADDR EDIT/DEL REPLY

    그러니까 슈주는 다른애들빼놓고 희철이와 신동 강인만 믿고 갑시다[틀려]

  • hislove 2007.08.01 02:50 ADDR EDIT/DEL REPLY

    Lunatix// 전 걔네들을 모르는군요 (...)

  • TZ 2007.08.01 15:35 ADDR EDIT/DEL REPLY

    메탈리카 따위라는 말까지 했다더군요.

    뭐, 진짜 유명 가수 못알아보고 자기네 새우는 고래도 때려잡는다고 되지도 않는 소리 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지만...
    어느 그룹 빠들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그것들은 비틀즈 따위라는 말 했다가 몰매를 맞았죠.

  • safin 2007.08.01 16:11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만 사실관계 요약에 약간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이특과 김연아양은 이미 일촌을 맺은 사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특의 거절발언은 정말 거짓말인거죠^^

  • hislove 2007.08.01 17:31 ADDR EDIT/DEL REPLY

    TZ// 뭔가 HOT의 문모군이 써먹었던 안티유발 컨셉과 유사한 점이 많은데요 그거 ㄱ-

    safin// 아, 제가 상세한 설명을 안 써놨군요. "정확히" 수정하겠습니다. (...)

  • kalay 2007.08.03 13:59 ADDR EDIT/DEL REPLY

    드디어 카테고리가 추가되었다는군요 ;;;;

<성명> ‘아프칸 피랍사건’ 해결을 위해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야 한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성명서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민에 대한 리더쉽을 보여줄 때다. 한국인 인질의 무사귀환을 위해 직접 나섬으로서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에 대한 신뢰를 회복시켜 주어야 할 때다. 머뭇거리다가 더 큰 재앙으로 이어질 경우 대통령과 정부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내가 설마 정신질환자라는 제목을 맨 처음 달면서 이 제목을 시리즈로 달게 될거란 생각은 못했지 아마. ㅡ_-)=3
그런데 정신질환자 2에 이어 3까지 나왔다. 내가 미쳐.

모기랑 장염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서 미치겠는데 내가 이런 일에까지 스트레스 받아야겠냐.

우선, 솔직히 까놓고 말해봐. 니들이 성향상 노무현 대통령을 찍었을 리가 없잖아. 그런데 "우리 손으로 뽑은 대통령"이란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냐? 그리고 솔직히 신뢰는 했어? 애초에 신뢰를 했으면 뉴라이트 어쩌고 하는 단체를 만들지도 않았겠지.

둘째, 지금도 대통령 특사가 가있는 판인데 뭘 더 어쩌라고.

마지막으로, (이게 가장 중요한데) 이 땅의 기독교인들 중 누구도 너네한테 우리 기독교인 전체를 대변하라고 한 적 없어.

제발, 헛소리할 시간 있으면 정부 협상팀에 협상 자금 하라고 니들이 가진 거 있으면 탈탈 털어서 갖다바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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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slove 2007. 7. 27. 15:55
  • 핌군 2007.07.27 16:43 ADDR EDIT/DEL REPLY

    <a href="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44938.html">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44938.html</a>

    한번 읽어보시길...

    그리고 트랙백 해갑니다. 내참 어이없어서.

  • hislove 2007.07.27 17:36 ADDR EDIT/DEL REPLY

    핌군// 그 기사라면 예전에 봤습니다. 그냥 뭐 캐리어 가야죠 (한숨)

  • StarSeeker 2007.07.27 18:26 ADDR EDIT/DEL REPLY

    본래, 용기 없는 놈들은 앉아서 이빨만 잘 까지요. =_=;

    저 사람들 말대로 한다면야 제가 부시한테 가서 항모전단3개 빌려서 당장 구출 해오겠습니다.

  • Cynic 2007.07.27 23:16 ADDR EDIT/DEL REPLY

    저 분들은 자폭하는 줄 알고 있을까요? 아무리 좋게 봐도 저건 자폭이에요.

  • hislove 2007.07.28 12:41 ADDR EDIT/DEL REPLY

    StarSeeker// "니가 가라 아프간" 인거죠. (...)

    Cynic// 알면 저런 짓 할 리가 없죠.
    개인적으로 뉴라이트가 언제고 자폭을 할 거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타이밍이 너무 안 좋았어요. (에휴)
    기왕이면 쓰기야마 아카히로(月山明博)랑 연루되어 자폭하고 공멸하는 최상의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래서야 완전 또라이들 자폭 탓에 여론만 더 이상하게 돌아갈 판이니 한숨만 푹푹 나오는군요.

  • 케이리엘 2007.07.28 15:02 ADDR EDIT/DEL REPLY

    이건 뭐...(...)

  • winbee 2007.07.28 15:14 ADDR EDIT/DEL REPLY

    한강에 자살하는 사람도 노무현이 철교 올라가서 구해야 한다는 개소리군요.사람목숨 다똑같으니.
    ....샘물교회 팔아서 인질몸값 대라는 성명서 나온 단체 없나요?

  • hislove 2007.07.28 18:23 ADDR EDIT/DEL REPLY

    케이리엘// 이건 뭐... ㅠㅠ

    winbee// 정말 보고 있자면 머리는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궁금합니다.
    그런 성명서 낸 단체가 없다면 이글루스 차원에서 서명운동이라도 한다거나...

  • hislove 2007.07.29 11:16 ADDR EDIT/DEL REPLY

    모두// 트랙백을 보내신 경우 중복되는 핑백을 삭제하였습니다. :D

  • kalay 2007.07.29 17:44 ADDR EDIT/DEL REPLY

    지능형 안티라니까요. [...]

  • hislove 2007.07.30 10:34 ADDR EDIT/DEL REPLY

    kalay// 쟤네는 뭐 답이 안나오니까요. 에휴.

  • 대동군 2007.08.01 17:01 ADDR EDIT/DEL REPLY

    2나 3정도면 많이 참으신겁니다 [....]

  • hislove 2007.08.01 17:36 ADDR EDIT/DEL REPLY

    대동군// 그런 걸까요......

  • 서산돼지 2007.08.02 07:11 ADDR EDIT/DEL REPLY

    분당샘물교회 목사님이 뉴라이트 전국연합 공동대표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자기가 잘못하고 대통령 탓하는 것으로 들리는군요.

  • hislove 2007.08.02 14:55 ADDR EDIT/DEL REPLY

    서산돼지// 현재는 아닙니다. 원래 뉴라이트의 공동발기인이었던 것은 맞지만, 뉴라이트가 정치색을 띄기 시작하자 종교가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일갈하고 탈퇴했다고 합니다.

이재오 “노대통령 아프간 방문하라” - 한겨레신문

기사 전체를 전재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이 되는데, 저 기사중 딱 한 줄만 인용하고자 한다.

그는 한발 더 나아가 “이 시점에선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노 대통령이 직접 가야 하는 이유로 “외국(아프가니스탄)에 우리 국민을 자유여행 하게 해놓았으니 그 생명에 대해선 국가와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잖아도 대통령 특사를 직접 아프간에 파견한 것 자체로 말이 많다. 이것만으로도 이미 굴욕적인 협상 과정이라고 탓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라고라. 대통령이 그렇게 할일 없는 자리였냐? 대통령이 직, 간접적으로 반드시 관여해야 하는 국내/외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데 자리를 비우고 그 협상 하러 가라는 것도 말도 안되고, 아무리 탈권위 시대라지만 한 나라의 국가원수더러 테러범 전담 협상 실무자격으로 현장에 가라고 말할 정도로 대통령을 우습게 본다는 것도 짚고 넘어갈 문제인데, 좀더 근원적인 문제를 말해보도록 하겠다... 랄까 나보다 훨씬 더 잘 정리한 글이 있으니 그 글을 링크로 소개하고자 한다.

재오야, 니들이 죽인거야 모르냐? - 서프라이즈

가서 읽어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중요한 내용만 발췌해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여권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게 2005년 11월 3일이다. 2006년 11월 3일이 아니다. 열받아서 국회입법정보 시스템을 찾아 봤더니 ....국회입법정보시스템(www.assembly.go.kr) 에 의하면 정부는 2005년 11월 3일 여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의안번호 173191). 개정안에 의하면 이전의 여권법에 규정되어 있지 않던 여권의 사용 제한(9조2)이 신설되도록 되어 있었다. 또한 여행 사용 제한을 어길 경우 처벌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중략)

이 법안은 국회 통외통위에 2005년 11월 25일 상정되었으나, 이 법률 개정안은 1년이 지난 2006년 11월 29일 해당 개정안을 폐기하고 통외통위 위원장이 제안한 법률 대안을 의결 하였다. 무려 1년의 시간을 거치는 동안 법안의 핵심적인 내용은 큰 변화가 없었고 과태료 처분을 받은 사람의 여권 발급을 제한 받도록 하는 내용정도가 추가되었다.

한마디로 국민들 생명이 걸린 법을 국회가 1년 하고 26일간을 붙들고 주물럭 거린 거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대통령 탓이다.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국가에는 여행 못가게 하는 법을 상정했는데, 그걸 처리 안하고 밀어놨기 때문에 생긴 일에 대해 저 따위 망언을 하다니.

단언한다. 이재오는 정신질환자다.

[추가] 정신질환자 3 도 등장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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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slove 2007. 7. 26. 23:53
  • 이전 댓글 더보기
  • 琳☆ 2007.07.27 10:37 ADDR EDIT/DEL REPLY

    슬프군요. ......

  • 컥.... 2007.07.27 11:16 ADDR EDIT/DEL REPLY

    제가 사는 동네 국회의원입니다...정말 티비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 할때마다... 그 동네 주민으로서... ... 쪽팔립니다.....

  • 뿡뚱구리 2007.07.27 11:23 ADDR EDIT/DEL REPLY

    저분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뉴스에 교통사고 소식만 나와도 노무현 사건현장에 가라고 하시겠군요.

  • hislove 2007.07.27 11:44 ADDR EDIT/DEL REPLY

    Lunatix// 7월 23일자로 개정 여권법의 시행령이 발효되었기 때문에 그건 힘들겠군요. :(
    말씀하시는 의도는 잘 알겠습니다. 에휴... ㅡ_-)=3

    建武// 본질적으로 같은 부류라고 생각해요. 익명성 뒤에 숨으나 면책특권 뒤에 숨으나 마찬가지. :(

    ㅇㅅㅇ// 저도 참 아햏햏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

    클랴// 탈레반이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이겠죠. 인질로서의 가치가 없으니 (......)

    이안。.// 아랫분도 말씀하셨듯이, 기억상실증도 일종의 정신질환이죠. OTL

    블루티// 그렇지요. :(

    케이리엘// 그러게요 =_=

    琳☆// 슬픈 일이지요......

    컥....// 익명으로 쓰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ㅠㅠ 18대에서는 확실히 낙선시키자고요 ㅠㅠ ㅠㅠ
    (다행인지 불행인지 저희 동네 지역구는 아닙니다만 OTL 그래도 이 나라 국회의원인 것만은 분명하지요.)

    뿡뚱구리// 참여정부 탓에 대한민국이 성범죄 공화국이 됐다는 주장을 하는 족속들인데요 ㄱ-

  • 흐음 2007.07.27 13:26 ADDR EDIT/DEL REPLY

    헉, 항상 술취한 얼굴의 드르븐 인상의 아자씨..드뎌 한 건 터뜨리고 홈피 폐쇄하셨군요,.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를 직접 설파하신 게로군요..어쩜 저리도 한심한 인간이..

  • 목각돌고래 2007.07.27 15:30 ADDR EDIT/DEL REPLY

    망발도 저런 망발이 없군요.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어지간히 뽑을 사람이 없었나봅니다(...)

  • 이안。. 2007.07.27 15:52 ADDR EDIT/DEL REPLY

    아앗, 그렇군요. 제멋대로 정신분열증만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orz (설마, 저도 옮은걸까요 ;ㅁ;)

  • hislove 2007.07.27 16:00 ADDR EDIT/DEL REPLY

    흐음// 저 아저씨가 한두번 저러는 게 아니니 더 황당한 거 아니겠습니까...

    목각돌고래// 저 당 깃발만 꽂으면 묻지마 성도(!)들이 알아서 뽑아주니까요. 헤유...

    이안。.// 설마요 그런 무서운 상상은 농담으로라도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 그리고 뉴라이트가 이재오랑 똑같은 헛소리를 씨부렸더군요 (......) 2에 이어 바로 3번님도 등장! (...)

  • 너굴리 2007.07.27 16:04 ADDR EDIT/DEL REPLY

    이건......뭐......... ㅡㅅㅡa

  • 김미상 2007.07.27 16:48 ADDR EDIT/DEL REPLY

    트랙백했습니다.

  • 피해망상 2007.07.27 17:06 ADDR EDIT/DEL REPLY

    ..그런데 왜 저는 갑자기 이라크에 안간 홍XX씨가 생각나는걸까요(..)

  • 핌군 2007.07.27 17:14 ADDR EDIT/DEL REPLY

    ...그러네요 그러고보니 XX덕 씨 분명 이라크 간다고 했었는데. 아직 안갔나요?
    안갔으면 이번기회에 아프가니스탄에 보내죠?

  • hislove 2007.07.27 17:29 ADDR EDIT/DEL REPLY

    너굴리// 이건.......뭐...... 답이 안나오죠 (에휴)

    김미상// 감사합니다. 이런 일은 널리 알려서 부끄러움에 얼굴도 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에휴...

    피해망상, 핌군// X사X이라면 국방부 장관이 바뀌어서 못가겠다고 말 바꾸고 은근슬쩍 눌러앉았죠.
    걔 아프간에 보내봤자 도움도 안돼요. 에휴...

  • 핑크로봇 2007.07.27 23:05 ADDR EDIT/DEL REPLY

    이걸 어르신들은 모르신다는 거~ 그리고 자기 이익이 걸린 사람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아... 슬픕니다.

  • hislove 2007.07.28 13:01 ADDR EDIT/DEL REPLY

    핑크로봇// 저도 그게 참 슬퍼요.

  • hislove 2007.07.29 11:16 ADDR EDIT/DEL REPLY

    모두// 트랙백을 보내신 경우 중복되는 핑백을 삭제하였습니다.

  • 가부키쵸 2007.07.30 10:00 ADDR EDIT/DEL REPLY

    어느 병원에서 탈출했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 hislove 2007.07.30 10:35 ADDR EDIT/DEL REPLY

    가부키쵸// 그 병원이 염창동에 있다고 하더군요. (응?)

  • Cuchulainn 2007.08.01 00:01 ADDR EDIT/DEL REPLY

    홍x덕씨가 납치된다면...

    일단 만세부터 삼창하겠습니다. [끌려간다.]

  • hislove 2007.08.01 02:51 ADDR EDIT/DEL REPLY

    Cuchulainn// X사X씨가 납치된다면... 아마 하루만에 [시체로] 풀려날 겁니다. (...)

변명은 지옥에서 듣지.

제정신이라면 세상의 소금과 빛을 자처하는 크리스천으로서, 자신들이 방기한 섬김의 일을 진심으로 열심히 하고 계신 분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끼지는 못할지언정 저렇게 비웃음거리 취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제발, 우리 크리스천들부터 선교는 섬김에서 시작된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덧. 합성이니 뭐니 변명할 생각은 거둡시다. 그리고 단순히 저 사건을 부끄러워하는 수준에서 끝내지 말고, 질투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더 열심히 섬김의 일을 찾아 행하는 계기를 삼았으면 좋겠군요.

덧2. 이유는 모르겠지만, 요즘 들어 저 한 사람은 오히려 조금씩 정화되어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아직도 안팎으로 만연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보고 있자면 부끄러움만이 앞서는군요.

덧3. 역시 시스템이 문제입니다. 의사결정 시스템 자체를 근본부터 개혁해야 할텐데 말이죠. 성도들의 양심에 맡겨야 할 문제(대표적으로 정치성향)까지 쥐고 흔들려고 하니 이건 뭐 답이 안나오죠. 그래서 좃선찌라시가 딴기총 비위를 열심히 맞춰주고 있는 거긴 합니다만 (...)

덧4. 이 건과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모 사건(링크도 걸기 귀찮아서 뭔지는 함구)에 대해 촌평하자면, 좃선일보 20년 독자가 제정신일 리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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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slove 2007. 7. 25. 14:41
  • Cynic 2007.07.26 00:37 ADDR EDIT/DEL REPLY

    크리스천인 친구와 아프간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좀 했었는데 본인 스스로 크게 부끄러워하더군요. 오히려 제가 미안해할 정도로... 저는 소위 '개독교'라고 불릴 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크리스천의 다수인지 소수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기독교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스스로 깨닫고 있는 신자들이 있는 이상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hislove 2007.07.26 00:41 ADDR EDIT/DEL REPLY

    Cynic// 사실 최근엔 저 스스로가 "쟤들보단 그래도 내가 낫지 않겠냐" 라는 자만심 비스무레한 걸 가졌던 게 사실인지라 좀 많이 부끄러워지네요. 공정한 시선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 한 사람부터 좀더 확실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변화는 시작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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