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나는 없고 우리만 판치는 세상에 해당되는 글 1건
- 2011.01.10 20대 개새끼론에 즈음하야 한 번 더 바라보는 대심문관 이야기
글
국개론의 정체 - 누구나 <대심문관>이기를 원할 뿐
이런 글을 쓴 것이 벌써 2008년 11월이니 2년 하고도 2개월이 지났군요.
그런데 세상은 별로 변한 것 같지 않습니다.
대심문관을 자처하는 D-503들이 잔뜩 돌아다니는 세상은 변한 것이 없군요.
당신은 은혜로우신 분이 아닙니다. D-503, 혹은 O-90일 뿐.
이런 글을 쓴 것이 벌써 2008년 11월이니 2년 하고도 2개월이 지났군요.
그런데 세상은 별로 변한 것 같지 않습니다.
대심문관을 자처하는 D-503들이 잔뜩 돌아다니는 세상은 변한 것이 없군요.
당신은 은혜로우신 분이 아닙니다. D-503, 혹은 O-90일 뿐.
'무거운 이야기 > 진지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은 법령으로 규제하라. (10) | 2011.05.16 |
|---|---|
| 가히 현대는 귀차니즘의 시대 (0) | 2011.05.13 |
| 의무급식 이야기 (0) | 2010.12.28 |
| 수혈, 혹은 누가 누굴 죽였는가에 대한 이야기 (0) | 2010.12.13 |
| 무지 자체는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0) | 2010.05.06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