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건드리는 마비노기.

무료환생의 힘(?!)으로 부캐들 대부분 환생 다 시키고 본캐도 물론 환생시키고...

요즘 뜨고 있는 신도시에 갔더니 역시 신도시랄까 주민 NPC들이 여럿 돌아다니더군요.

근데 벽 쪽에서 뭔가 수상한 로브를 걸치고 서성이던 이 사람, 뭔가 세련된 옷차림의 다른 주민들과 뭔가 달라서 말을 걸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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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니나다를까......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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