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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말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받으신 복 조금씩만 떼어서 저한테도 나눠주세요 >.
또 한 해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은아 사랑해♡ 내년도, 그 다음도 쭈욱 올해처럼 사랑하면서 살자 >.
by hislove 2005. 12. 31.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