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23문답

오랜만에 문답... 언제나의 거기♡에서.

01. 갖고 싶은 물건?
두번 이월된데다 이번 주에는 "혼자서" 1등 당첨된 대박 로또복권. (............)

02. 만나고 싶은 사람?
박OO...
오, 드디어 다른 답이? (뭐라)

03. 먹고 싶은 음식?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로 쓴 다크 쵸콜릿

04. 마시고 싶은 차?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모과차.

05. 보고 싶은 영화?
(다시 한 번) 트루먼 쇼.
과연 나는 "이미 알고 있는 답을 향해서" 행복을 찾아 나아갈 용기가 있을까......

06. 가보고 싶은 나라?
러시아, 일본.

07. 하고 싶은 질문?
정말로 하고 싶은 질문이 있지만, 이것만큼은 비밀.

08. 길에서 주웠으면 하는 돈의 액수?
만원짜리 현찰로 가득 찬 골판지 재질의 박카스 상자 하나.

09. 읽고 싶은 책
요새는 책이 별로 땡기지 않아서 별로 없네...
대디페이스 신간들이랑 부기팝 신간, 그리고 아직까지도 사모으지 못한 배틀 쉽 걸 이라든지... 와아 스무권도 안되잖아.

10. 입으로 소리내어 하고픈 한 마디?
졸려... 보고 싶어...

11. 보고 싶은 잡지책 이름?
잡지 안본지 좀 많이 오래됐다. 가메리네게임라인 폐간된지도 꽤 됐구나...
하나 공짜로 정기구독 시켜준다면 마이크로 소프트웨어가 가장 땡긴다.

12. 듣고 싶은 노래?
어제 라디오에서 나와서 들었던 Antonio's Song. 웬지 지금도 듣고 싶네...
그리고 Mai piu cosi lontano. 우아아아아...

13. 생각나는 가수 이름?
그래서 안드레아 보첼리.

14. 떠오르는 영화 주인공?
트루먼 쇼의 트루먼 버뱅크.

15. 고르고 싶은 펜의 색깔?
펜은 검은색 아니면 파란색... 녹색 펜은 어째서 찾아보기 힘들까.

16. 보내고 싶은 문자메시지 첫 줄?
고은아, 힘내...

17. 5만원을 줍는다면?
고은이랑 같이 영화 한 편 보고 맛있는 저녁 한끼를 먹고 간단하게 술도 한 잔 하지 않을까?

18. 5만원을 잃어버린다면?
17번을 머릿속에서 떠올리면서 눈물만 삼키겠지......

19. 만나고 싶은 연예인?
임요환(......)

20. 부르고 싶은 노래?
Astrud (Basia)
문제는 두 가지... 노래방에 저 노래가 없고, 있다손 치더라도 내 음색으로는 소화가 안될 게 뻔해...... ㅠㅠ

21. 하고 싶은 게임?
곧 마지막 클베 여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그리고 팡야와 마비노기...

22. 가고 싶은 여행지?
바이칼 호수 연안의 이르쿠츠크. 거기서 삼겹살 생선요리를 먹어보고 싶다(......)

23. 지구 종말이 온다면?
지금 당장 고은이를 만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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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islove 2005. 12. 1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