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Astralopitekus's Cave
-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 폭력 어덜트레인저 우주모함
- leopord의 무한회귀
- Mental Sharpness
- 切人墓
- 블루어비스
- Laboratory
- 이글루 안은 정말 따뜻해요?
- 서락 엔터테인먼트(?)
- C.S.I(Crash Suspenseful Igloo)…
- 체자의 樂園
- bitter + sweet = happy
- Alice in Wonderland
- 밤 어정띄기
- 디지의 아스트랄 라이프
- 꿈씨의 얼음집 - 오늘부터 위장취업, 위장전입, 탈세 …
- NecroPalace
- 클랴와 CodeDays
- 단풍잎관 분점
- Twisted Life
- 月虎傳
- No reason, No excuse.
- 세상을향한입맞춤
- MANIAC's Laboratory
- 위키의 생활공간
- 나미브의 사막 이야기
- 절대평범지극정상인의 얼음집
- = 空 =
- Homa comics by 굽시니스트
- moastone.net
- Exhibition, xbtion.
- Minority Report 개점휴업중
- Amusement Park
- SECRET WISH
- 갓@잉여의 e잉여세상
- 달꿈냥이라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동성애
- Home English Home
- 가설과 이론의 차이를 안다는 이가
- 이명박
- 태고의달인
- 오니
- 太鼓の達人
- young生
- 마비노기
- 간지
- 큰북의달인
- おに
- 올댓비어
- 렛츠리뷰
- 인간을 위한 배려
- BBK
- 사회정의
- 한나라당
- 고도의안티질
- 만우절
- 보드게임
- 우왕ㅋ굳ㅋ
- 정작 기본적인 예의를 모르는 것이 재미있다
- Tanaka eats sushi in Tokyo
- I am from Fujiyama
- 정신질환
- My name is Lion
- 양승호9
- 대심문관
- Apples to Apples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알 수 없네 (1)
Young生
패닉 4집 이야기 - Intro에서 <추방>까지
사실, 패닉 4집을 접한 건 매우 오래된 일이다. 패닉 2집은 잘 모르고, 1집은 그냥 미디어에서 접한 , , 그리고 가 전부였던 나로서는, 처음으로 패닉이라는 이름으로 노래를 부르고 랩을 하는 두 청년의 팬질을 하게 된 계기가 패닉 3집이었고, 그 후로 10년간 이적과 김진표를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의 길을 걷다가 10년만에 재회한 두 청년이 패닉이라는 이름으로 낸 새 음반 패닉 4집. 첫 곡을 듣자마자 10년 전 패닉 3집에서 가장 슬픈 마음으로 들었던 그 노래가 오버랩된다. 어째서 4집의 Intro는 3집의 에서 익숙해진 테마를 담고 있는 것인지. 어떤 미안함인지. 그리고 . 앨범에 배치된 순서 상으로는 의 뒤를 잇는 곡인데... 어째서? 왜 나는 떠나야 하는지, 왜 나는 머물 수 없는..
가벼운 이야기/노래 이야기
2009. 10. 28.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