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도 바통을 받았습니다.

아어 다운군(...) 이 원한(?)은 잊지 않겠어요(응?)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



2. 최근에 산 음악 CD

최근이라기엔 너무나도 오래된 서영은 3집(...)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

지금은 음악 플레이어가 꺼져 있군요. 윈앰 플레이리스트에는 비밥 OST와 JAM 프로젝트 베스트가 들어가 있군요.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

Supernatural - 잘 모르시는 분도 많겠지만, DC Talk 노래입니다. 심오한 가사와 가벼운 보컬, 그런데 묵직한 곡이 의외로 잘 어울린다고나 할까요.

Que Sera Sera - 노래방에 케 세라 세라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 정말 많이 불렀지요.

그리고 노래방에서 아무 망설임 없이 여성보컬 곡을 넣게 된 계기가 이 곡입니다.

プラチナ - 역시 노래방에서 이거 불렀다가 MP3로 모 자료실에 올라가는 바람에 OTL

ラフメイカ - 멋쟁이 밴드 Bump of Chicken을 알게 된 첫 노래.

그리고 이거

Rain - Steve Conte 하면 Rain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카우보이 비밥 OST 1번

5. 바톤을 넘길 다섯 분은...

써루악군, 엘센옹, 은언냐, 달쿰언니, 그리고 아드언냐입니다.

아드언냐는 휴가 나와서 심심하면 한번 적어주세용 :)
by hislove 2005. 5. 21.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