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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시대착오적 거함거포주의의 부활? 그 예산으로 할 수 있는 다른 것 본문
해상전력을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를 생각하다보니, 아예 지형에 거의 구애받지 않는 폭격기에 예산을 편성한다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 떠올라서 한 번 물어봤다.
본토에서 지구 전역을 목표로 할 수 있는 전략 폭격기를 건조한다면 220억 달러로 몇 기나 만들 수 있을까? B2같은 극단적으로 예산을 잡아먹은 것 말고 좀 현실적으로 스펙을 낮춰서 잡았을 때로 예측해 줘.
트럼프 행정부의 220억 달러(약 29조 원)라는 예산은 국방 예산 측면에서 매우 거대한 상징성을 가집니다. 말씀하신 대로 B-2 스피릿처럼 한 기당 20억 달러를 호가하는 '돈 먹는 하마'가 아니라, 현재 미 공군이 추진 중인 '현실적인 차세대 폭격기' 기준에 맞춰 계산해 보면 상당히 흥미로운 수치가 나옵니다.
현대 기술력을 반영하면서도 단가를 낮춘 B-21 레이더(Raider) 모델을 기준으로 분석해 브리핑해 드립니다.
1. 220억 달러로 확보 가능한 수량 (B-21 기준)
현재 미 공군의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인 B-21 레이더의 대당 목표 가격(APUC)은 약 7억 5,000만 달러(약 1조 원) 내외로 추산됩니다. (2026년 물가 상승분 반영 기준)
- 단순 계산: 기
- 운용 및 인프라 포함 시: 하지만 비행기 값만 드는 것이 아닙니다. 전용 격납고, 정비 시설, 조종사 훈련 비용 등을 포함한 '프로그램 비용'을 고려하면 실제로는 약 15~20기 정도를 완전 편제(1개 비행단 규모)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참고: 이는 전 세계 어디든 스텔스로 침투해 정밀 타격을 할 수 있는 최첨단 폭격기 세력을 하나 통째로 새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2. '현실적인 스펙'을 갖춘 폭격기의 대안
B-2급의 고스펙이 아니더라도, 본토에서 지구 전역을 타격한다는 목적에 집중하여 단가를 낮춘 모델을 상정하면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가 가능합니다.
① '저비용·고효율' 스텔스 폭격기 (B-21 마이너 버전)
- 특징: B-21보다 크기를 줄이고(무장량 축소), 엔진 수를 줄여 연비를 높인 모델.
- 예상 단가: 대당 약 5억 달러 (약 6,600억 원)
- 확보 수량: 약 44기
- 장점: 숫자가 많아지므로 적의 방공망을 '물량'으로 압도할 수 있으며, 한두 기를 잃어도 전체 전력에 타격이 적습니다.
② 무인 스텔스 폭격기 (Loyal Wingman 확장형)
- 특징: 조종사 생존 시스템을 제거하여 기체 설계를 단순화하고 크기를 최적화.
- 예상 단가: 대당 약 2억~3억 달러
- 확보 수량: 약 70~100기
- 장점: 인명 손실 우려 없이 적의 핵심부까지 가장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소모성' 전략 자산 확보가 가능합니다.
3. 전략적 가치 비교: 전함 vs 폭격기
220억 달러를 '전함 1척'에 쓸 때와 '폭격기 20~30기'에 쓸 때의 효과 차이는 극명합니다.
| 비교 항목 | 트럼프급 전함 (1척) | 차세대 폭격기 (약 25기) |
| 기동력 | 시속 약 60km (느림) | 시속 약 1,000km (매우 빠름) |
| 도달 범위 | 해안가 인근 타격 제한 | 지구 전역 (본토 직격 가능) |
| 생존성 | 대함 미사일에 취약 | 스텔스 기능을 통한 은밀 침투 |
| 유연성 | 특정 해역에 고정됨 | 단 몇 시간 만에 전 세계 재배치 |
결론 및 제언
현실적으로 220억 달러라면, 미 공군이 목표로 하는 B-21 레이더 약 20여 기와 그에 필요한 운용 인프라 전체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전함 1~2척이 주는 상징성보다 현대전에서 훨씬 더 실질적이고 치명적인 '글로벌 타격 능력'을 제공합니다.
거함거포의 로망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언제든 적의 심장을 찌를 수 있는" 폭격기 세력이 현대 전략적 억제력 측면에서는 압도적인 대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 예산으로 한국의 국방 예산과 비교해 어느 정도 규모인지, 혹은 한국형 전략 폭격기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궁금하신가요?
B-21 레이더가 B-2 스피릿을 압도하는 이유 이 영상은 차세대 폭격기 B-21이 어떻게 이전 세대보다 비용은 낮추면서 성능은 극대화했는지 그 기술적 배경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B-21은 처음 보는 기종인데 유튜브 영상을 보니 B-2랑 이상하리만치 닮아 있는 게 신기하다. 그래서 또 물어봤다.
B21은 처음 봤는데 B2랑 유사한 레이아웃이네. 해당 기체도 노스롭 그루먼이 생산해? 그렇다면 B2 생산 경험을 반영해서 설계 비용을 아꼈으려나?
네, 정확한 관찰이십니다! B-21 레이더(Raider) 역시 B-2를 탄생시킨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이 주도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조사만 같은 것이 아니라, 이번 B-21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 자체가 "B-2의 실패(살인적인 가격과 유지비)를 반복하지 말자"였기 때문에, 노스롭 그루먼의 과거 경험은 설계와 비용 절감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비용을 아꼈는지 분석해 드립니다.
1. B-2의 '뼈아픈 경험'이 만든 비용 절감 기술
B-2는 대당 2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가격의 주범이 '스텔스 도료'와 '복잡한 구조'였습니다. B-21은 이를 다음과 같이 개선했습니다.
- 차세대 스텔스 외피: B-2는 스텔스 도료가 너무 예민해서 전용 에어컨 격납고가 필수였고, 정비할 때마다 도료를 새로 칠해야 했습니다. B-21은 훨씬 내구성이 강하고 유지보수가 쉬운 신소재 도료를 채택해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설계: 노스롭 그루먼은 실제 기체를 만들기 전, 가상 세계에 완벽한 '디지털 복제품'을 만들어 시뮬레이션했습니다. 이를 통해 설계 오류를 미리 잡고 소프트웨어 인증 시간을 50%나 단축했습니다.
- 크기 최적화 및 엔진 효율: B-2는 4개의 엔진을 썼지만, B-21은 2개의 엔진으로 줄였습니다(F-35의 엔진을 개량한 버전 사용 추정). 기체 크기를 B-2보다 약 15~20% 정도 줄여 제작비와 연료비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2. '오픈 아키텍처'로 미래 비용까지 방어
B-2의 가장 큰 문제는 새로운 무기나 시스템을 추가할 때마다 기체를 통째로 뜯어고쳐야 했다는 점입니다. B-21은 이를 '오픈 시스템 아키텍처(Open Systems Architecture)'로 해결했습니다.
- 스마트폰 같은 업데이트: 하드웨어는 그대로 두고 내부 소프트웨어만 교체하여 새로운 미사일이나 레이더 기능을 바로 쓸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 부품 공용화: 처음부터 대량 생산(최소 100기 이상)을 염두에 두고 기존 전투기(F-35 등)에서 검증된 부품과 서브 시스템을 대거 유용하여 개발 리스크와 단가를 낮췄습니다.
3. 결과: "예산 안에 들어온 기적의 폭격기"
미 국방부는 B-21의 대당 가격을 5억 5,000만 달러(2010년 기준, 현재 가치 약 7억 5,000만 달러)로 엄격하게 제한했습니다. 노스롭 그루먼은 이 가격을 맞추기 위해 초기 생산 단계에서 기업 자체적으로 약 12억 달러의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단가를 방어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노스롭 그루먼은 B-2를 만들며 겪었던 시행착오(지나친 고스펙, 관리의 어려움)를 바탕으로, '적당히 강력하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한' 현실적인 폭격기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 셈입니다.
브리핑 요약
- 생산자: 노스롭 그루먼 (B-2와 동일)
- 절감 비결: 엔진 수 축소, 내구성 강한 스텔스 소재, 디지털 설계, 부품 공용화
- 핵심 가치: B-2가 "비싸서 못 쓰는 보물"이었다면, B-21은 "실전에 팍팍 투입할 수 있는 주력기"입니다.
이 폭격기가 한국의 '현무-5' 미사일 같은 전략 자산과 결합했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날지, 혹은 북한의 방공망을 어느 정도 무력화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신가요?
B-21 레이더가 B-2 스피릿을 압도하는 이유 B-21이 이전 세대인 B-2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어떻게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는지 시각적으로 잘 비교해주는 영상입니다.
엔진 4개에서 엔진 2개로, 딱 생각나는 예시가 있다. 다운사이징의 미학(?)이라고 할 수 있는 보잉의 히트작 광동체인 B777.
그래서 다음화 예고는?
B777이 B747을 어느 정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된 광동체 여객기인데도 엔진을 두 개만 넣을 수 있었던 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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