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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이라... (긁적)
        
  
  
        
    
            
            
            
            
            
            
              
            
          노래방바톤터치 노래방바톤터치 전대인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노래방. 아 좋다. ;ㅅ; 1. 노래방을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7000원에 한 시간, 그리고 그 이후 지쳐 쓰러질 때까지 서비스가 들어오는 신림 9동의 모 노래방 덕분에 그래도 한달에 한 번 이상은 가주는 편입니다. 요새는 집 근처에서 한곡에 300원 하는 코인 노래방 기계(그것도 태진 질러넷! 에다가 매달 꼼꼼히 업데이트가! ;ㅅ;)가 있는 게임센터를 발견해서 애용하는 중입니다. 이틀에 한 번 꼴로 가서 두 곡 정도 가볍게 불러주네요. 2. 애용하는 노래방 기계는? 누가 뭐래도 태진 질러넷. 3.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들은? 너무 많은데... 일단 꼽자면 써루악군과 태순이(빰니마 -ㅅ-)랑 셋이 불렀던 - 최고의 캐스팅..
        가벼운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2005. 5. 28. 00:20